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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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델란드의 실험물리학자. 라이덴 대학 교수. 저온물리학의 연구로 유명하다. 공기의 액화, 수소의 액화를 연구하여, 1908년에 처음으로 헬륨의 액화에 성공한 후 1911년에는 금속을 액체 헬륨에 담가서 전기저항을 측정하여 초전도현상을 발견하였다. 이 공적으로, 1913년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하였다. 그가 라이덴 대학에 만든 극저온연구소(현 카멀링-오네스연구소)는 개방적·선진적인 운영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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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된 영국의 귀족 가문에 태어나,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공부한 후, 세속에서 떠나 홀로 과학의 연구에 물두하였다. 그 실험적 발견이 놀라운 것이라는 사실은 죽은 후 100년이 지나서 맥스웰이 일괄해서 발표함으로써 알려지게 되었다. 금속에 산이 작용하면 오늘날의 수소에 해당하는 가 발생한다는 것을 발견하여, 수소를 발견한 사람으로 생각되고 있다. 또 이 가연성공기와 (산소에 해당)가 화합하여 물이 생긴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또, 정전기 사이에 작용하는 힘이,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실험이라든가, 용수철저울을 써서 지구의 밀도를 구하는 실험도 하였다. 케임브리지 대학이 그를 기념하여 만든 캐벤디시 연구소는 과학의 중심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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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화학자이자 물리학자.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공부한뒤 주로 자신의 집 실험실에서 연구하였다. 물리학에서는 자기,전기의 정전기력에 관한 기초 연구와 지구의비중 측정의 개념을 확립 하였고, 또한 숨은열,비열,열팽창,융해 등의 연구가 있다. 화학에서는 공기중의 산소를 제거하여 얻은 질소가 화학적으로 얻은 순수한 질소보다 무겁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그밖에 수소의 발견, 자연수의 정밀한 분석 등의 업적이 있다. 그의 연구는 훗날 영국의 물리학자 맥스웰에 의하여 정리 발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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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구가 뜨는 이유는 부력 때문이다. 이는 유명한 아르키메데스의 원리를 생각하면 훨씬 이해하기 쉽다. 즉 공기가 가득 채워져있는 공간에 공기보다 가벼운 가스가 있으면 가스의 무게보다 큰 부력이 작용하여 기구가 상승하는 (혹은 공기에 의해 떠오르는) 것이다. 이러한 원리에 바탕해 1783년 프랑스의 몽골피에 형제는 최초로 기구를 사용하여 43km 정도의 거리를 여행할 수 있었다고 한다(고도는 알려져 있지 않다). 좀 더 구체적으로 수소가스를 넣은 기구의 부력을 계산해보자. 기구의 체적을 100m 3 , 기구의 무게를 12kg, 수소가스의 무게를 8kg, 공기의 밀도를 0.0013g/cm 3 이라고 하면, ● 지상에서 기구에 작용하는 힘(부력) = 기구의 체적 × 지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