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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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지금] 원숭이두창 관련 최신 소식 및 연구 WHO, 원숭이두창에 대해서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 선언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이여수스(Dr. Tedros Adhanom Ghebreyesus)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은 7월 23일 스위스 제네바 보건기구 본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숭이두창에 대해 최대 수준의 경보인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 Public Health Emergency of International Concern)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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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지금] 원숭이두창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 WHO, 원숭이두창 감염 증가에 따른 긴급회의 소집 지난 2주 동안 유럽에서는 원숭이두창 감염 사례가 세 배정도 증가하는 등 전 세계에 원숭이두창 감염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지난 6월 23일 세계보건기구(WHO)는 위 질병이 팬데믹(범유행)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지에 관한 내용과 함께 원숭이두창에 관해서 비상사태를 선언해야 하는지에 관한 내용들을 토론하기 위해 긴급회의를 소집했다. 참고로 WHO가 원숭이두창에 관해서 비상사태를 선언하게 되면, 의료진들은 보다 주의를 기울이며 환자들 그리고 국민에게 질병에 관해서 알려야 할 의무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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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들이 바이킹 유해의 치아에서 천연두 균주를 발견함으로써 이 치명적인 질병이 적어도 1400년 동안 인류를 괴롭혔다는 사실이 처음으로 증명됐다. 영국 케임브리지대 세인트존스 칼리지를 비롯한 국제 과학자팀은 북유럽 곳곳에서 발견된 바이킹 유해 치아에서 새로 추출한 바이러스 균주의 유전체 염기 서열을 분석해 이 같은 사실을 확인하고, 과학 저널 ‘사이언스’(Science) 23일 자에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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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성이 강한 홍역 발생이 늘고 있는 가운데, 수두도 역대 최다 규모였던 지난해 수준으로 환자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질병관리본부 감염병포털에 따르면, 올해 신고된 수두 환자는 20일 기준으로 벌써 5천 명을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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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는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 발생이 증가하는 시기가 됨에 따라 예방접종 실시 등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은 환자가 기침할 때 분비되는 침방울, 콧물 등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주로 영유아나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에서 발병률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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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포진의 원인이 되는 바이러스는 어린아이들에게 있어서 수두를 일으키게 되거든요. 이후에 수두가 나은 다음에도 몸속에서 완전히 사라지지 않고 잠복 상태로 존재하고 있다가 다시 활성화되면서 발생하게 되는 거죠. 즉, 어린이가 흔히 걸리는 수두 바이러스와 같은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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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두 환자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 이상 늘어나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신고된 수두 환자가 2만 5천 명에 육박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11%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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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신고된 수두 환자가 이미 지난해 수치를 넘어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할 전망입니다. 질병관리본부 감염병 웹 통계시스템을 보면 올해 신고된 수두 환자는 어제(23일) 기준 6만3천여 명으로 지난해 5만4천여 명을 넘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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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이 주로 걸리는 수두와 유행성 이하선염 환자가 부쩍 늘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전염이 잘되는 만큼 제때 예방접종하고 증상이 나타나면 집단생활을 피하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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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즉 중동호흡기증후군이 사우디아라비아를 중심으로 여전히 유행하고 있어 국내로 들어올 가능성을 경계해야 한다고 보건당국이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