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립자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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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물리학자. 1954년에 노벨 물리학상을 받았다. 독일의 물리학자. 1882년 독일 블레슬라우에서 출생. 1907년 카르만과 함께 아인슈타인의 착상에 기초를 둔 고체 비열 이론을 발전시켰는데,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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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립자론(小粒子論)에서 말하는 자연계의 가장 기본적인 힘들에 의한 상호작용을 말한다. 소립자론(小粒子論)에서 말하는 자연계의 가장 기본적인 힘들에 의한 상호작용으로, 물질 구조의 질서를 유지하는 힘이나 소립자들 상호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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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립자론(小粒子論)에서 말하는 자연계의 가장 기본적인 힘들에 의한 상호작용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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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의 이론물리학자. 처음에 전기공학을 공부하고, 케임브리지 대학으로 옮겨 물리학을 연구. 양자역학·소립자론·우주론 등에서 수많은 독창적인 성과를 남겼다. 1928년에 양자역학과 상대성이론을 결부하여 디랙 방정식을 유도. 1930년에는 전자론의 연구에서 양의 전하를 가진 양전자의 존재를 예언, 이 입자는 1932년에 발견되었다. 1933년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 1930년에 출판된 명저 《양자역학의 원리》는 오늘날에도 많은 사람들에게 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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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물리학자. 1882년 독일 블레슬라우에서 출생. 1907년 카르만과 함께 아인슈타인의 착상에 기초를 둔 고체 비열 이론을 발전시켰는데, 이는 후에 보른이 격자 역학과 양자론을 주요 연구 테마로 결정하는 계기가 되었다. 1925년 괴팅겐 대학 재직시에는 행렬 역학 형태의 양자 역학으로 완성시켰다. 그리고 그 동안 연구했던 결정 물리학을 이라는 저서를 통해 완성시켰다. 이 업적으로 1954년에 노벨 물리학상을 받았다. 또한 비선형적 전자기장 이론으로도 유명하다. 말년에는 러셀-아인슈타인 선언과 서독의 핵무장에 반대하는 괴팅겐 선언에 참여하는 등 원자력 시대의 인류 위기에 대해 호소했다. 저서에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