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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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스타임즈] 네안데르탈인 게놈, 현대인 두상에도 흔적 남겼다
지난 2010년 발표됐던 네안데르탈인 게놈 해독 결과는 고인류학 역사에서 가장 큰 사건일 것이다. 아시아인과 유럽인의 게놈에 네안데르탈인의 게놈이 1~2% 섞여있다는 사실이 밝혀졌기 때문이다.
[사이언스TV] 소뇌의 운동기능 조절 과정 밝혔다
국내 연구진이 소뇌가 우리 몸의 운동 능력을 조절하는 과정을 밝혀냈습니다. KIST 이창준 박사팀은 단국대 윤보은 교수팀과 함께 소뇌 속에 있는 '별 세포'가 신경세포를 억제하는 '가바'를 계속 분비해 운동 기능에 관여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이언스 TV] 뇌 신호전달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비결 규명
국내 연구진이 뇌 속 신경세포가 안정적으로 신호를 전달하는 과정을 밝혀냈습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게이코 야마모토 박사팀은 눈꺼풀 근육과 같이 미세한 움직임을 조절하는 뇌 부위인 '소뇌'의 작동 원리를 규명했습니다.
뇌 [brain, 腦]
동물의 신경계를 통합하는 최고의 중추(中樞)
뇌[brain, 腦]
동물의 신경계를 통합하는 최고의 중추(中樞)이다.
소뇌(cerebellum)
중추신경계의 일부로 대뇌의 아래 부분 뇌줄기 뒤쪽에 위치한다.
[사이언스타임즈] 창의성은 소뇌에서 온다
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트’ 5월 28일자는 소뇌가 창의성에도 관련돼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미국 프린스턴대의 연구자들은 창의적인 작업을 할 때 뇌의 활동을 측정하는 새로운 방법을 개발했다. 즉 설문 같은 기존의 방법은 설정 자체가 워낙 경직된 실험형태라 창의성이 제대로 발휘되기...
소뇌(cerebellum)
척추동물의 대뇌 반구 다음으로 크고 연수(延髓)의 전방 등쪽에 텐트처럼 싸고 있는 뇌의 일부분. 소뇌는 교(橋)의 뒤쪽에 있는 대뇌 다음으로 큰 주먹 크기이며 신체운동계의 중요한 부분으로 후두개(後頭蓋)와의 소뇌전막에 의해 대뇌반구(大腦半球)와 분리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