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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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1년 3월 후쿠시마 원전 사고 때 방출됐던 방사성 물질 세슘이 태평양을 돌아 1년 만에 일본으로 돌아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쓰쿠바대와 해양연구개발기구 등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2011년 후쿠시마 원전에서 해양에 방출됐던 세슘이 사고 후 1년이 지난 2012년 일본 근해로 돌아온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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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율표에서 같은 족에 속하는 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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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로 방사능에 오염된 물을 환경친화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습니다. 광합성 작용을 활용하는 기술로 원전 오염수 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게 활용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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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율표에서 같은 족에 속하는 원소를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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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셜제도는 하와이에서 남서쪽으로 약 2100㎞ 떨어진 지역에 1200개 이상의 작은 섬들로 이루어진 인구 약 7만 명의 작은 섬나라다. 전 세계 스쿠버 다이버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명소이자 낙원 같은 휴양관광지인 비키니 환초도 바로 이 국가에 속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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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화학연구원은 미국 로렌스버클리 국가연구소, 인공 광합성 공동연구센터와 함께 전환장치의 전해질에 포함된 알칼리 금속의 양이온 크기에 따라 이산화탄소 전환 효율이 달라질 수 있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밝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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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원자력 연구원 양희만 박사팀은 자성을 띠는 나노 입자 응집체에 세슘을 흡착할 수 있는 염료인 '프러시안 블루'를 입혀 '세슘 제거용 자성 나노 흡착제'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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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원전 사고 발생 2년, 후쿠시마 근처에 서식하는 물고기의 방사성세슘 함유량이 기준치보다 2500배 이상 높은 것으로 밝혀져 일본산 먹거리에 대한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다. 방사능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적절한 예방 치료가 중요한 때다. 영국의 한 매체는 지난 2012년 12월 20일 도쿄전력회사(Tepco)가 후쿠시마 핵발전소 부근의 바다 어류에서 개볼락을 잡아 방사능 수치를 측정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1일(현지시간) 전했다. 이는 원전 사고 이후 사상 최고의 방사능 검출량이다. 도쿄전력에 따르면 후쿠시마산 물고기에서 측정된 방사성세슘의 양은 1kg당 25만4000베크렐에 달한다. 이는 정부가 정한 해산물의 방사성물질 기준치인 1kg당 100베크렐의 2540배에 달하는 수치다. 과학자들은 지난 2011년 3월 후쿠시마 원전 사고 당시 분출된 방사능 물질로 다른 물고기들도 오염된 먹이를 섭취하고 있으며 결국 바닷물을 오염시켜 수 십년동안 어업을 위협할 수 있다고 우려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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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가 방사성 세슘에 오염된 것으로 확인된 쇠고기를 사들인 뒤 소각하기로 했다고 아사히 신문 등 일본 언론이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