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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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5-1916 독일의 세균학자. 피부과 의사. 1877년에 에를랑겐 대학에서 의학 공부를 하고, 80년 라이프치히 대학 강사가 되어 이 대학의 병리학 교수 콘하임에게 사사했다. 82년 브로츨라프 대학 조교수에 임명되어 피부학 교실을 주재했고 1907년에는 독일 최초의 피부과 교수가 되었다. 1879년 임질환자의 농중에서 임균(임균)을 발견했고, 새로운 염색법에 의해 나병균(나병균)의 존재를 증명했으며, 낭창(낭창)의 결핵성을 최초로 주장했다. 1905년에는 자바에 가서 매독의 발병 조건.면역.예방 등에 관해 연구하고, 이듬해에는 바세르만과 함께 매독혈청진단법(바세르만 반응)을 고안했으며 성병 예방에도 크게 공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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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덜란드의 현미경 학자. 직물상을 경영하는 한편, 자연에 왕성한 호기심을 보여 30세대의 말부터 단 렌즈 현미경을 직접 만들었다. 이것은 지름 5㎜ 가량의 구형에 가까운 렌즈를 작은 금속판 사이에 끼운 독특한 모양으로, 당시로서는 획기적인 270배 가량의 배율을 가지고 있었다. 이 현미경을 써서 1675년에 처음으로 세균을 기록. 이밖에 물고기의 적혈구의 핵, 사라의 정자, 가로무늬근의 구조 등 많은 새 발견

1976

  수술의 소독에 석탄산(페놀류의 일종)을 써서 성공한 영국의 외과 의사. 색지움 렌즈를 발명한 아버지 밑에서 일찍부터 현미경을 들여다보며 자랐고, 파스퇴르의 연구의 좋은 이해자이기도 하였다. 당시의 수술에는 세균에 의한 화농이 꼭 따랐는데, 소독제로서 화학약품인 석탄산에 착안하였다. 이에 의하여 세균의 감염을 막을 수 있었고, 외과 치료사상에 획기적인 소독법을 가져다 주었다(186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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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세균학자. 1843년 독일에서 태어나 베를린대학 교수, 전염병연구소 소장 등을 역임. 미생물이나 세균으로 인한 질병 연구에 획기적 업적을 남겼으며 고호학파를 구축하였다. 결핵균, 콜레라균의 발견. 투베르쿨리의 창제 등이 유명하다. 1905년에 노벨 생리 의학상을 수상했고 1910년에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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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2

  화학요법을 처음으로 시작한 독일의 세균학자. 학생시절부터 화학을 좋아하여 색소와 세균의 염색을 연구하여 약의 화학구조와 효험의 관계를 설명하는 측쇄설로 발전, 혈청요법, 화학요법과 면역학의 새분야를 열었다. 매독의 병원체에 효능이 있는 <마법의 탄환>을 만들어내려고, 많은 화학물질 중에서 606번째로 살바르산을 발견.

1920

  캐나다 태생의 미국의 세균학자. 유명한 기초 의학자들이 모인 록펠러 의학연구소에서, 폐렴쌍구균을 싸고 있는 막의 화학성분인 다당이 면역 특이성의 열쇠임을 발견하였다. 또 그 세균 속으로 들어가서 S형(표면의 매끄러움과 병원성을 지닌다)에서 R형(표면이 거칠고 병원성을 지니지 않는다)으로의 형질의 전환을 일으키게 하는 물질이 DNA이고, 이것이 유전자 그 자체라는 것을 밝혀내었다(1943년). 워트슨과 크리크에 의한 DNA 분자 모형의 발견에 앞선 중요한 연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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