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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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물리학에서 설명하는 이해하기 어려운 현상들을 소설 형식으로 이해하기 쉽게 풀어낸 책이다. 평범한 소년 니코가 매일 다니던 등굣길을 바꾸어 새로운 길로 학교에 가면서 벌어지는 사건사고를 그려낸 것으로, 빅뱅이 일어나고, 물질과 반물질이 축구 경기를 하고, 슈뢰딩거의 고양이가 나타났다 사라지는 신비로운 양자 세계로 초대한다. 양자 물리학에서 다루는 중요한 용어들과 친숙해질 수 있고 그런 용어들의 의미를 어느 정도 짐작할 수 있도록 양자 물리학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내며 우주 만물이 얽혀 있다는 인문학적 통찰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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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초이자 최대 곤충 포털 사이트 '충우'를 운영 중인 곤충 전문가 장영철의 『세계 곤충 탐험』. 신비하고 거대한 곤충의 세계로 초대한다. 가장 먼저 곤충의 생태에 대한 기본적 정보를 풍부하게 담았다. 곤충이 지구에서 사는 생물 중 가장 왕성하게 번성한 이유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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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교토대학 대학원 인문환경학과 교수로 사람들에게 화산학과 지질학을 알리는 데 힘쓰는 가마타 히로키의 『세계를 움직인 과학의 고전들』. 교토대 학생들이 뽑은 '가장 수업 받고 싶은 교수' 1위에 빛나는 저자가, 위대한 과학자들이 현대 문명의 바탕을 다졌다는 증거가 또렷하게 새겨진 과학 고전 14권을 소개하고 있다. <종의 기원>부터 <대륙과 대양의 기원>까지 과학 고전들의 탄생과 내용을 살펴보면서, 그것에 담긴 과학의 본질을 탐구한다. 아울러 과학사뿐 아니라, 사상적, 철학사적 관점에서의 의의를 설명하고 있다. 과학 고전들이 세상에 준 영향에 대해서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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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로 인터넷을 이용하는 인구가 전 세계에서 10번 째로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제전기통신연합이 낸 자료를 보면 지난 10년 동안 한국어를 사용한 네티즌은 평균 3,900여 만 명으로 전 세계 네티즌의 2%를 기록했습니다. 또 1위는 영어, 2위는 중국어가 차지했고 포르투갈어와 독일어, 아랍어와 프랑스어 등이 차례로 뒤를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