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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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조지타운대학교 메디컬센터 (Georgetown University Medical Center)의 안톤 웰스타인(Anton Wellstein)박사는 암 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해 생쥐실험을 하고 있었다. 이들이 선택한 후보물질은 천연 단백질이다. 그런데 웰스타인 박사팀은 실험에서 의외의 결과를 얻고 깜짝 놀랐다. 이 단백질이 생쥐의 신진대사를 조절하는 강력한 기능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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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의 이익을 참고, 질서를 지켜서 장기적으로 더 큰 이익을 챙기려는 생쥐들의 행동이 관찰됐습니다. 동물이 사회적 이해관계 속에서 어떻게 행동하는지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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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쥐가 당장 눈앞의 이익에 급급하지 않고 미래의 더 큰 이익을 얻기 위해 규칙을 따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기초과학연구원은 생쥐 19쌍을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이런 행동을 관찰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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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연구팀이 쥐에서 자란 췌장을 당뇨병에 걸린 생쥐에 이식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식받은 생쥐는 혈당이 정상화됐는데요. 장기 이식을 통한 당뇨병 완치 가능성을 제시한 연구라는 평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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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들이 생쥐(mouse)의 췌장을 다른 종(種) 동물인 쥐(rat)의 체내에서 만들어 내는데 성공했다. 췌장은 혈당을 낮추는 호르몬인 인슐린을 생산하는 장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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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잇감을 쫓는 이른바 '사냥 본능'을 담당하는 뇌 부위가 규명됐습니다. 미국 예일대 연구팀은 생쥐 실험을 통해 사냥감을 쫓고, 물어 죽이는 역할을 하는 신경 세포들이 각각 뇌의 감정 중추인 편도체에 존재한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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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 들어 하루가 다르게 기온이 오르더니 19일에는 서울의 낮 온도가 32도에 이르렀다. 정말 한여름 더위다. 이러다보니 모기의 등장도 빨라졌다. 한 세대전만 해도 5월에나 나오던 일본뇌염 주의보가 지난 4월 3일 벌써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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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실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동물, 대표적인 게 바로 생쥐입니다. 얼핏 다 비슷해 보이지만 종류에 따라 몸값이 천차만별인데, 수천만 원이 나가는 생쥐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