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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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의 과학자. 에너지 보존의 법칙을 처음으로 착상한 사람 중의 하나. 그 계기는, 젊었을 때 선의로서 열대지방의 자바를 항해 중에, 선원에게서 채혈한 피가 온대지방에서 채혈했을 때보다 선명한 색을 띠었다는 것이다. 그는 그때 인체 내에서의 산소의 소비에 의한 <힘>(오늘날 말하는 화학 에너지)은 발산하는 열과 인간의 운동(역학적 에너지)과의 합이 된다고 직감했다. 귀국 후, 이것을 확인하기 위하여 물리학과 화학을 공부하여 이전부터 물리학에서 쓰이고 있던 <활력>(역학적 에너지에 해당한다)이 보존 및 전환하는 양이라고도 하는 논문을 정리하였다(184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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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화학자. 주로 캘리포니아 대학에서 식물의 광합성의 메카니즘을 연구하였다. 탄소의 방사성동위원소 14 C를 추적자(트레이서)로 삼은 이산화탄소를 만들어, 클로레라에 광합성을 시켜서, 여러 가지의 조건에서 생기는 물질을 알아봄으로써, 이산화탄소가 환원되어서 당이 되고, 산소가 발생하는 경로를 밝혀내었다. 1961년에 노벨 화학상을 수상하였다. 또, 석유가 적어진 장래에, 에너지를 식물의 광합성작용을 이용해서 획득할 것인가에 대하여 열심히 생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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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의 화학자. 1771년에, 밀폐한 유리용기 속에 식물을 심고, 불이 꺼질 때까지 촛불을 태우더라도, 이윽고 다시 촛불이 탄다는 데서, 식물의 광합성작용을 발견하였다. 또 렌즈로 모은 태양 빛으로 산화수은을 가열하여 산소를 발견했으나, 프로기스톤 설을 굳게 믿고 있었으므로 산소의 진정한 의미는 알지 못했는데, 프리스틀리의 이 이야기를 들은 라부아지에에 의하여 그것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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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생화학자. 독일에서 태어나 학업을 마쳤지만 나치스의 박해를 피하여 영국으로 건너가 계속 영국에서 활동하였다. 1932년 독일의 생화학자인 헬젤라이트와 함께 간에서의 요소로 전환되는 일련의 화학 과정으로, 간장의 주요 생리 작용의 하나이다. 1932년에 그는 또 생물체 내에서 당이 산화, 분해하여 에너지를 발생하는 TCA 회로(크레브스 회로) 발견했다. 이 회로는 산소 존재하에서 당, 지방, 단백질 성분이 분해되어, 이산화탄소, 물, 고에너지 화합물이 되는 물질의 전환 과정이다. 거의 모든 대사 반응의 중심이며, 고등 생물이 음식물로부터 얻는 에너지의 2/3를 공급하는 TCA 회로의 발견은, 세포의 대사와 분자 생물학의 기본 원리를 이해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학을 하였다. TCA 회로를 발견한 공로로 1953년 리프만과 함께 노벨 생리 의학상을 받았다. 또한 1958년에는 나이트의 작위를 받기도 하였다. 주요 저서로는 영국의 생화학자 콘버그와 함께 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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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왜 그럴까? 과산화수소수 : 스스로 분해되어 약간의 산소 발생{2H2O2(과산화수소수) -->2H2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