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를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수소전기차는
제동을 걸 때 발생하는 운동에너지를
전기로 회수해서 배터리에 저장하는
회생제동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또한 수소전기차는
달리는 공기청정기라는 별명도 있는데
수소전기차의 특징을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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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영상: https://youtu.be/2cfb1Q8mL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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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전기차 #수소차 #배터리 #공기청정기 #산소
YTN 사이언스 홍종현 (hjh1239@ytn.co.kr)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https://science.ytn.co.kr/hotclip/view.php?s_mcd=1213&key=202111041539347325
물을 전기 분해해서 수소를 얻을 때
물과 수소를 분리해야 하는데 이때 쓰이는 것인 분리막이다.
이 분리막을 판매하는 곳은 단 한 곳뿐이었으나
조원철 박사 연구팀은 세계에서 두 번째로 이 분리막을 개발했다.
이 분리막은 기존의 것보다 성능이 두 배나 높다고 하는데...!
이 분리막에 관해 함께 알아보자!
▶full영상: https://youtu.be/f4McnH5dy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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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을 두 배 높인 분리막 개발 [#핫클립] / YTN 사이언스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https://science.ytn.co.kr/hotclip/view.php?s_mcd=1394&key=202110071610063891
호주와 미국 연구진이 태양전지로 얻은 저에너지 빛을 산소를 이용해 고에너지 빛으로 ‘상향 전환(upconvert)’ 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개발했다.
광학저널 ‘네이처 포토닉스(Nature Photonics)’ 20일 자에 발표된 이 방식은 효율성이 아직 낮아 상용화를 위해 더 많은 작업이 필요하지만, 산업화될 경우 태양광 발전과 생의학 영상, 약물 전달 등에서 혁신을 일으킬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지하에서 암석이 고온으로 가열돼 녹아 있는 것을 마그마(magma)라고 한다.
화산이 폭발할 때 시뻘겋게 빛나는 용암이 흘러내리는 장면을 볼 수 있는데 이는 지구 내부에 엄청난 양의 마그마가 들어 있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그러나 지구 형성 초기에는 지금처럼 마그마가 지구 내부에 모여 있지 않았다. 당시 지구 전체가 액체 상태였으며, 지구 표면에는 1100℃ 이상의 용암이 바닷물처럼 부유하고 있었다는 것.
미국 캘리포니아공대의 연구결관데요, 이산화탄소가 산소로 전환되는 새로운 반응을 발견했습니다.
먼저 이산화탄소라는 기체 분자는 두 개의 산소와 한 개의 탄소로 이뤄졌고요.
우리가 마시는 산소 기체 분자는 두 개의 산소 원자로 이뤄졌습니다.
이산화탄소가 산소가 되려면 탄소 하나가 없어져야 하는데요,
과학자들이 볼 때 이것이 불가능해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