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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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봉균 교수(서울대학교) 연구팀이 시냅스*를 종류별로 구분하는 기술을 개발하여 뇌에서 기억이 저장되는 ‘기억저장 시냅스’를 찾아냈다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는 밝혔다. 이 연구 성과는 세계 최고 수준의 국제학술지 사이언스(Science) 4월 27일 자에 게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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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UC San Diego)대 생물학자들은 세균성 바이러스에 대한 일련의 실험을 통해 이들이 예상처럼 ‘정상적인’ 숙주를 감염시킬 뿐만 아니라 이전에는 알려지지 않은 진화 상의 과정을 통해 새로운 숙주를 감염시키는 능력을 획득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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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원(KIST)의 이병권 원장이 과학전문 저널인 사이언스를 통해 전 세계에 KIST의 50주년 발자취를 되짚고 앞으로의 비전을 공포했다. 이 원장은 사이언스 저널에 오늘자 사설 면을 통해 ‘KIST 창립 50주년, 과거의 기적을 넘어’라는 제목의 특별 기고를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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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네이처’는 커피와 같은 액체를 옷에 쏟았을 때 고리 모양 얼룩이 생기는 ‘커피고리효과’를 연구한 미국 연구진의 논문을 표지로 소개했다. 커피처럼 작은 입자가 녹아있는 액체는 옷이나 종이에 떨어뜨리면 고리 모양의 얼룩이 남는다. 액체가 묻으면 가장자리에 있는 부분이 빨리 증발되는데 이 부분을 채우기 위해 가운데에 있던 액체가 가장자리로 이동, 이때 녹아있는 입자를 함께 운반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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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사이언스지는 2월 이집트 카이로 타흐리르 광장에서 벌어진 반정부 시위 사진을 표지에 실었다. 사이언스 편집자 앤드류 롤러는 카이로대의 한 화학 연구실을 “미국의 고등학교보다 시설이 열악하다.”고 평가했지만, 2월 혁명 이후 이집트 정치 사회 뿐 아니라 과학계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었다. 혁명 이후 설립된 과도 정부는 과학자들의 학문적 자유와 최저 임금 보장에 관심을 기울였다. 에람 샤라프 과도정부 총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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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네이처지’는 미국 록펠러대와 하워드휴스 의학연구소의 연구진이 발견한 황소개구리의 섬모에 대한 내용을 표지에 실었다. 같은 주‘사이언스지’는 일본 해상방위청 마리코 사토 박사팀의 진원지 측정결과를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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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네이처지’ 표지에는 심장마비로 손상된 심장을 치료하는 데에 줄기세포를 사용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실렸다. 그리고 ‘사이언스지‘ 표지에는 쥐의 내장 세포에 들어 있는 대식세포의 사진이 실렸고, 대식세포가 스스로 분열해 수를 늘리기도 한다는 것을 확인했다는 내용이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