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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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의 엽록체에 존재하는 비타민 C는 식물이 과도한 빛에 노출되는 경우 식물의 생장이 억제되는 광억제(photo inhibition) 기능을 막아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엽록체에서 이러한 과정이 어떻게 진행되는지는 알려져 있지 않다. 이제, 일본 지속가능한 자원을 위한 리켄 연구센터(RIKEN Center for Sustainable Resources)의 한 연구팀과 오카야마대(Okayama University)의 연구팀이 공동으로 비타민 C가 엽록체에 들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수송 단백질인 PHT4;4를 발견하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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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명절선물로 한라봉을 받았다. 모양도 맛도 귤과 오렌지의 중간쯤 되는 한라 봉은 두고두고 아껴 먹고 싶을 만큼 참 귀한 과일이다. 지금이야 한라봉을 그리 비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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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아침상을 준비하고 있는 모양이다. 한 김 잘 익은 콩나물 냄새가 집안 공기를 가득 채운 것을 보니 볼 것도 없이 오늘 아침은 분명 말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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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는 식용, 관상용 외에 약용으로도 쓰였습니다. 딸기에 있는 ‘살리실산메틸(methyl salicylate)’이란 물질이 상처 부위의 염증을 없애주고 통증을 줄여주는 기능을 하기 때문입니다. 이 물질은 열을 내리고 소화가 잘 되도록 돕는 기능이 있어 연고, 파스 등의 의약품에 활용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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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브로콜리가 가진 영양소를 모두 알게 되면 놀랄지도 모릅니다. 언뜻 보기에 덥수룩하고 투박해 보이는 브로콜리는 많은 양의 비타민C를 함유하고 있습니다. 어느 정도일까요? 무려 레몬이 함유한 비타민C의 2배나 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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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브로콜리일까요? 콜리플라워일까요?” 브로콜리는 올망졸망한 초록 꽃 뭉치 부분이 무성한 나뭇잎 같아 마치 소인국 정원에 자라는 작은 나무 같고, 콜리플라워는 백색의 두툼한 꽃 뭉치가 화사함을 선사해 마치 신부가 들고 있는 ‘부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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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록빛 모과 두 개. 보통 우리는 이 모과를 사과 먹듯 잘라 바로 먹지 않는다. 대게 깍둑썰기 후 설탕과 같이 쟀다가 모과차를 끓여 먹는다. 그 누군가도 역시 그렇다. 알레르기 비염으로 감기에 자주 걸리는 추운 겨울의 누군가는, 생강차보다는 달곰한 유자차를, 유자차보다는 덜 단 모과차를 자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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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C가 망막 세포의 기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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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가지 모양의 비누방울을 만들어봄으로써 비누방울의 성질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