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피

7262

온도가 증가할수록 액체 분자의 운동이 활발해지므로 액체의 부피가 커진다. 저온에서의 액체 분자는 운동이 덜 활발하다. 고온에서의 액체 분자는 더 활발한 운동을 하게 되고 분자 사이의 거리도 멀어지며 더 큰 부피를 차지하게 된다. '밀도=질량/부피'이므로, 액체의 온도가 증가할수록 그 밀도는 작아지게 된다. 따라서 위 실험에서 뜨거운 물의 밀도가 차가운 물의 밀도보다 더 작으므로, 빨간색을 띠는 뜨거운 물이 위로 올라가는 것을 관찰할 수 있다. 일정한 온도에서 어떤 물질의 밀도는 그 질량이나 부피에 관계없이 항상 일정한 값을 갖는다. 따라서 밀도는 물질의 고유한 성질 즉, 물질의 특성이다.

7636

모양이 규칙적인 물체의 부피는 변의 길이나 지름을 측정하여 구합니다. 그러나, 모양이 불규칙한 물체의 부피를 측정하려면, 물이 들어 있는 메스실린더에 물체를 넣어 늘어난 물의 부피로 측정하고, 나무와 같이 물에 뜨는 물질은 철사나 바늘을 이용하여 측정하여야 합니다. 부피의 단위에는 cm³(세제곱 센티미터), m³(세제곱 미터), mL (밀리리터), dL (데시리터), 그리고 L (리터) 등이 있으며, 이들 부피를 환산하면

4207

고체 상태에서 물질을 이루고 있는 작은 알갱이들, 즉 원자나 분자는 규칙적이고 빽빽한 배열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물질의 크기는 잘 줄어들지 않습니다. 또한 고체를 이루고 있는 알갱이들은 서로를 강한 힘으로 잡아당기고 있어서 고체 상태에 있는 물질의 모양은 잘 변하지 않습니다. 물론 고체 물질마다 물질을 이루고 있는 작은 알갱이들이 서로를 잡아당기는 힘의 세기는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소금이나 설탕처럼 막자 사발에 넣고 빻아주면 쉽게 가루가 되는 것도 있지만, 철이나 다이아몬드처럼 잘 부서지지 않는 물건도 있습니다. 고체는 기체나 액체와는 달리 일정한 모양과 부피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고

7143

기체 상태에서 물질을 이루고 있는 가장 작은 알갱이, 즉 기체 분자는 이웃 분자들의 운동과는 상관없이 자유롭고 활발하게, 그리고 쉬지 않고 운동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체 상태인 물질은 그것이 담긴 그릇의 모양이나 크기에 상관없이 그릇 전체를 차지합니다. 또한 기체의 부피는 꼭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담긴 그릇의 크기와 같아집니다. 기체 분자들은 서로 매우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에, 다시 말하면 기체 분자 자체의 크기는 기체 분자가 차지하는 공간의 크기에 비하여 무시할 정도로 작기 때문에, 기체 상태의 물질이 차지하는 공간의 크기는 기체 분자들 사이의 빈 공간의 크기와 거의 같습니다. 따라서 만약 두 개의 고무 풍선에 각각 같은 수의 이산화탄소 분자와 수소 분자를 넣는다면 고무 풍선의 크기가 같아집니다. 주사기의 피스톤은 조금만 힘을 주면 눌러지거나 잡아 빼집니다. 이것은 탁구공이나 주사기의

4306

3423

2936

  일정량의 기체가 차지하는 체적은 일정 압력 하에서는 온도가 1℃ 상승할 때마다 0℃일 때의 체적의 1/273씩 증가한다는 법칙. 일정 압력하에서의 기체의 체적은 절대온도에 비례한다라고도 표현할 수 있다. 기체의 종류에 관계없이 상당히 제대로 적용된다. 1787년에 샤를이, 또 1801년에 게이뤼사크가 실험에 의하여 발견하였다. 게이뤼사크의 법칙이라고도 불린다. ⇒ 보일-샤를의 법칙

3843

인도의 천문학자ㆍ수학자. 고대 인도의 천문학자 중 가장 학식이 높은 인물로 알려져 있다. 628년 라자스탄에서 완성한 ,우주의 창조> 에서는 힌두 인의 천문학 체계를 운문의 형태로 상세하게 설명해 놓?慧?. 이 책의 제12장과 제18장의 내용은 수학에 관한 것으로, 등차수열를 비롯한 이차방정식, 직각 삼차방정식ㆍ삼각형 및 사변형의 면적ㆍ표면적ㆍ부피에 관한 여러 가지 기하학의 정리에 대한 증명이 들어 있다. 나머지 장에는 천문학에 관한 내용이 담겨 있는데, 일식ㆍ월식ㆍ행성의 합ㆍ달의 위상ㆍ행성의 위치 결정 등을 다루고 있다. 만년에 저술한 천문계산서 는 야르야바타의 학파를 계승ㆍ발전시킨 것으로, 인도 안팎에서 매우 긴요하게 이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