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꽃 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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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은 개나리와 진달래가 먼저 피고 그다음에 벚꽃이 피는 게 정상인데요, 올해는 개나리·진달래와 벚꽃이 동시에 만개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상 고온 현상이 원인인데, 최근 이런 일이 잦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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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봄꽃이 만개한 가운데 오늘 밤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남부지방에는 강풍과 함께 최고 100mm의 호우가 쏟아질 것으로 보여 벚꽃 축제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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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난화의 영향으로 지난 40년 동안 한반도 봄꽃 개화가 최대 16일이나 빨라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1999년부터 2015년까지 17년간 14개 수종의 개화 시기를 1968년부터 1975년까지 40년 전과 비교한 결과 봄꽃 개화 시기가 평균 6일, 최대 16일가량 빨라졌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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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기운이 완연해지면서 서울 도심에도 홍매화가 활짝 꽃망울을 터뜨렸습니다. 이번 주에는 맑고 따뜻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봄꽃 개화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