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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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호르몬의 대표 화학물질인 비스페놀A는 우리 뇌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안정성평가연구소에서 진행된 이 연구는 비스페놀A에 노출된 쥐의 뇌 조직을 관찰했고, 비스페놀A가 뇌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검증결과는 병리학 분야 상위 12%인 국제적 학술지에 표지로 선정되었다. ======================================== ※ Full 영상 ▶ https://youtu.be/Amuxai5YuoM ※ YTN사이언스 구독하기 ▶ https://bit.ly/3raTL0t ======================================== #비스페놀A #환경호르몬 #뇌 #병리학 #안정성평가연구소 비스페놀A가 우리 뇌에 미치는 영향 / YTN 사이언스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https://science.ytn.co.kr/program/view_hotclip.php?mcd=1394&key=202211041527289062 [프로그램 제작 문의] legbiz@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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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식물학자. 최초로 점균류(粘菌類)의 생활사를 연구하여 원형질이 반유동체로서 신축성이 있고, 장소에 따라 수분 함량이 다르며, 식물의 원형질과 원생동물의 원형질이 같다는 것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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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명의 의학 박사 배출, 256편의 연구 지도 한국 최초의 병리학자 윤일선 (1896 ~ 1987) 1929년, 교토제국대에서 병리학 박사 학위 취득 우리나라 근대의학 도입의 주역 세브란스의학전문학교 병리학 교실 연구실적 등에서 최고 전성기 우리말 의학 학술지 《조선의보》 창간 국제학술지(Cancer Research)에 한국인 악성종양 통계 최초 게재 교육과 연구에 생을 바친 윤 일 선 (1896 ~ 1987) 위대한 과학기술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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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6년(고종 34년) 10월 5일 일본 도쿄의 한 셋방에서 아기가 태어났다. 그 아기의 아버지는 갑신정변 때 친일개화파로 몰려 일본에 피신한 후 게이오대학에서 유학 중이던 윤치오였다. 한말의 계몽사상가 윤치호는 그의 사촌형이었으며, 그의 동생 윤치소가 낳은 아들은 윤보선 전 대통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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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의 원인 · 경과 · 결과 등을 포함하는 질병의 본태를 구명하는 학문. 질환이란 생체의 안팎에 있는 원인, 즉 자극에 대한 세포 · 조직 · 장기 · 계통 · 개체 전체의 각 단계에서 나타나는 반응이라고 이해되고, 반응으로는 자극에 대해 저항하거나 항복하거나 또는 적응하는 기본적인 형식을 상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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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태생의 미국 병리학자. 빈 출생. 빈 대학에서 의학을 공부한 후 병리학에 흥미를 느껴, 다시 병리 생태학을 전공하였다. 1911년 모교에서 병리학 교수로 있다가 1922년에 미국으로 건너가 록펠러 의학연구소에 들어갔다. 1901년부터 시작한 히트의 혈액군에 관한 연구에서 사람의 적혈구가 다른 피에 의해 굳어지는 것을 발견, 이에 의한 혈액형을 A,B,O식으로 분류하여 수혈법을 확립하였다. 또 1941년에는 위너와 협력하여 RH 인자를 발견하는 한편, 소아마비 초기에 유효한 혈청을 개발함으로써 병리학에 새로운 장을 열었다. 혈액형에 관한 연구로 1930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