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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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와 함께 떠나는 별자리여행』은 일상생활 속에서 마주하게 되는 별과 우주에 대한 기본 정보와 지식을 다루고 있다. 동화 세계와 과학 세계를 넘나들며 밤하늘 별자리와 우주천문학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어린왕자를 따라가다 보면 우주 끝까지 여행하게 되고 어느새 천문학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지식을 넓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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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봄철은 황사와 안개 때문에 맑은 하늘을 보기가 쉽지 않다. 일 년 중 별보기가 가장 힘든 계절이 바로 봄일 것이다. 하지만 봄철 밤하늘은 우리 은하 너머의 먼 우주를 볼 수 있는 가장 좋은 곳이다. 봄철 별자리가 보이는 하늘 부분은 우리 은하의 북극 부분으로 망원경 속에서 수많은 외부 은하를 볼 수 있다. 우리가 쉽게 볼 수 있는 외부 은하의 절반 이상이 봄 별자리 속에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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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나 우주와 관련된 것들 중에 사람들이 가장 관심이 많고 자주 보는 것이 바로 별자리점일 것이다. 과거에는 띠로 한 주의 운세를 보는 경우가 많았지만 요즘은 별자리 점이 더 유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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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왕관자리는 궁수자리 남쪽에 있는 작은 별자리로 여름부터 가을에 걸쳐 남쪽하늘에 낮게 뜬다. 한국에서는 일부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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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삼각형자리는 남쪽하늘의 은하수를 따라 보이는 작은 별자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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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남쪽하늘에 낮게 보이는 작은 별자리로 물병자리의 남쪽에 위치한다. 예로부터 한국과 중국에서는 북락사문이라고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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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침반자리는 겨울철과 봄철에 걸쳐 남쪽하늘에서 보이는 별자리를 말한다. 은하수의 동쪽 가장자리에 위치하고 한국에서는 일부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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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자리는 봄철 남쪽 하늘에 보이는 별자리, 중국에서는 28수(宿)의 마지막 수인 진(軫)으로 불렸다. 처녀자리 · 바다뱀자리 · 컵자리 등에 둘러싸인 5개의 별이 이루는 비교적 작은 별자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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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자리는 천구 북극에 가까워서 북반구에서는 거의 1년 내내 볼 수 있는 별자리이다. 넓은 범위를 차지하나 밝은 별이 없어서 눈에 띄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