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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길이가 일정시간 이상 길어지면 개화하는 식물. 벼나 옥수수, 콩 등이 이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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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진흥청이 벼 이삭에서 싹이 트는 '이상 발아' 현상을 막아주는 유전자를 찾아냈다고 밝혔습니다. 벼 이상 발아는 잦은 비와 태풍, 이상 고온 현상 때문에 수확을 앞둔 벼 이삭에서 싹이 트는 현상으로 특히 올해는 가을에 비가 많이 와 피해가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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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각종 기능성, 가공용 쌀 품종이 개발되고 있지만 좀처럼 재배면적이 늘지 않고 있습니다. 생산자와 가공업자를 연결해주는 정책적 노력과 함께 벼도 사료로 이용될 수 있다는 인식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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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는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대표적인 작물이다. 메탄은 아주 강력한 온실가스로 이산화탄소에 비해 무려 30배 정도 온실효과를 가져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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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길이가 일정시간 이상 길어지면 개화하는 식물. 벼나 옥수수, 콩 등이 이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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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줄기에 붙어 체액을 빨아먹는 몸 색깔이 갈색인 해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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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들은 기존의 벼에 한 개의 유전자를 첨가시켜 생장하는 동안 메탄가스의 방출은 대폭 줄이고, 대신에 전분과 바이오매스와 같은 바람직한 특성은 더 증가할 수 있는 벼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이 연구결과는 학술지 ‘네이처’ 최근호에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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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벼 약배양에서 나타나는 유전적 변이의 원인이 농촌진흥청 연구진에 의해 밝혀졌다. 이에 따라 앞으로 유전적 변이가 없는 개체만을 신속·정확하게 구분할 수 있게 돼 벼 품종 개발기간을 줄일 수 있을 전망이다. 약배양은 꽃가루를 배양해 반수체(염색체의 수가 절반인 개체)를 만드는 것으로 이 반수체는 인위적으로 염색체 수를 늘릴 수 있어 한 세대만에 유전적으로 같은 식물을 쉽게 얻을 수 있다. 일반적으로 4∼5년 정도 걸리는 교배를 통한 육종에 비해 약배양을 이용한 육종은 1∼2년 사이에 순수한 계통을 만들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약배양으로 얻은 개체 중에는 원래 식물과는 다른 변이체들이 자주 생기는 단점이 있어, 변이체를 제거하는 방법으로 고정종을 선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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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은 양의 수확한 벼이삭을 하나씩 훑어서 낟알을 떠는 가장 원시적이고 단순한 농기구로 조선시대의 농서(農書)가운데 서호수(徐浩修:1736-1799)의 해동농서(海東農書)에 기록이 유일하게 남아있으며, 기록하기를 '쇠젓가락으로 벼이삭을 잡고 낟알을 떠는데 두드려서 터는 것에 비해서 더디기는 하지만 곡식을 깨끗이 할 수 있다'고 하였다. 생김새는 두개의 덜 마른 수숫대나 가는 나뭇가지 등의 한끝을 동여매서 집게같이 만들어 그 양틈에 벼이삭을 끼고 오므린 다음 훑어내는 것으로써, 부젓가락(화로에 꽂아 두고 사용하는 쇠젓가락)같이 길고 둥근 쇠끝에 자루(손잡이)를 박아서 사용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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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성만)은 아우의 볏단에, 아우(이순)는 형의 볏단에 밤중에 자신의 벼를 나누어주다 달밤에 가방교에서 서로 만나서 형제애를 확인하고는 기쁨의 눈물을 흘린다는 내용으로 초등학교 교과서에 실렸던 ‘의좋은 형제’의 우애를 기린 동화이다. 50여년이 넘게 초등학교 국어교과서에 동화로 소개되었던 「의좋은 형제」가 고려 말 조선 초에 대흥사람 임이 밝혀졌다. 1978년 이성만 형제 효제비가 예당호 수몰지역에서 발견되면서 비문의 내용을 판독한 결과, 비문의 내용이 대흥지역에서 구전되어 오던 설화와 초등학교 국어교과서의 ‘의좋은 형제’ 내용과 일치되는 것으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