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 현장에는 아이디어 제품과 기술이 쏟아졌다. 기존 의류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만든 신소재 원단의 스마트 의류, 탄소나노튜브와 그래핀(Graphene) 융합체를 사용해 만든 반도체 코딩기, 기존 대비 10배 빠른 초고속 지능형 영상분석 시스템, 생체신호를 이용해 1분이면 검진을 해주는 유방암 검진기...
최근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회장 김명자)는 신정부의 과학기술혁신 정책 수립에 즈음해, 대선공약을 중심으로 과학기술계 의견을 수렴하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과학기술총연합회는 설문조사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24일 한국과학기술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신정부 과학기술혁신 정책 혁신 방안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정부가 벤처 투자사로부터 1억 달러 이상의 투자를 유치할 수 있는 일명 '글로벌 스타 벤처' 100개 사를 오는 2020년까지 육성합니다.
정부는 황교안 권한대행 주재로 열린 제2차 창업 활성화 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2017 상반기 창업 붐 조성 방안'을 확정했습니다.
ICT 창업·벤처 지원사업 성과 제고를 위한 「케이-글로벌(K-Global) 프로젝트」추진 - (목표)‘17년까지 세계시장 도전 벤처 1,000개 육성, 투자유치 2,000억원 달성 - (전략 I : 통합운영) 통합 브랜드 아래 개별 사업 통합 공고·관리 - (전략 II : 민간중심) 시장중심 R&D 평가·유망스타트업 Pool 구축 - (전략 III : 선택·집중) 펀드확대·판교 창조경제밸리를 ICT 벤처 허브로 육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