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벌 날갯짓 정전기가 모여 최대 1,000V의 전기 일으켜
전기 덕분에 우리는 어두운 곳에서 불을 밝히고, 지인과 온라인으로 소통도 한다. 하지만 인간이 전기를 활용하는 유일한 생명체인 것은 아니다. 곤충도 전기를 생존에 이용한다. 그런데 최근 곤충이 전기를 이용하는 것을 넘어 날씨에 영향을 줄 만큼 강한 전기를 발생시키기도 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박진 대표는 친환경 도시 양봉 기업을 운영 중이다.
그는 꿀벌의 소중함을 알리는 도시 양봉가이고
빌딩 숲 한가운데서 벌들을 보호하기 위한 노력을 끊임없이 하고 있다.
그의 도시 양봉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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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벌의 공존을 꿈꾸는 도시 양봉가 / YTN 사이언스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https://science.ytn.co.kr/hotclip/view.php?s_mcd=1213&key=202206071735096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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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이나 철새처럼 군집을 이뤄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인공 미세 입자'가 개발됐습니다.
기초 과학 연구원 '스티브 그래닉 단장'과 미국 노스 웨스턴 대학 '에릭 루이첸 교수 연구팀'은 '생명체'처럼 조직적으로 형태를 갖추고 행동할 수 있는 '능동 입자'를 구현하는 데 성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