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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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손대면 본인은 물론 가족과 주변 사회까지 파멸시키는 마약 중독을 해결할 '마약 백신' 개발이 세계 곳곳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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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국내에 럼피스킨병이 처음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17건으로 늘었습니다. 앞으로 더 나올 거란 우려 속에 농가에 피해가 예상되는 만큼, 정부가 백신 접종 뒤 매몰 처분 범위를 축소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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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8 ■ 여러 동물을 이용한 백신 개발 ▶full영상 : https://youtu.be/LmQJOE1jbS0 03:35 ■ 우주용 광학 거울 기술을 국산화하다 ▶full영상 : https://youtu.be/r_GxYuavR9g 07:50 ■ 무질서한 나노패턴으로 보안성을 높이다 ▶full영상 : https://youtu.be/PqK2CyQAVpc 11:37 ■ 기상컨설팅 - 예보를 마케팅하다 ▶full영상 : https://youtu.be/Ucb1GQU6ZC8 15:26 ■ 지상이 아닌 우주의 인프라가 된 인터넷 ▶full영상 : https://youtu.be/H-9aw1kz5PE 18:28 ■ 가치가 변하지 않는 골드바 제작 과정 ▶full영상 : https://youtu.be/8x24OArppvY 22:06 ■ 시험관 수정으로 유전 질환을 예방하다 ▶full영상 : https://youtu.be/LmQJOE1jbS0 24:23 ■ 인간의 고유 영역이었던 예술 분야까지 진출한 인공지능 ▶full영상 : https://youtu.be/H-9aw1kz5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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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계에선 오래전부터 마약을 무력화할 백신을 개발해 왔는데, 사실상 성과를 내지 못했습니다. 최근 미국 연구진이 개발한 마약 백신이 사람에서도 좋은 효과를 나타내고 있어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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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많이 희생되었고, 많은 기여를 했던 동물은 햄스터이다. 에드워드 제너는 소의 우두 바이러스를 이용해 천연두 백신을 개발하였으며, 파스퇴르는 닭의 콜라레균을 배양해 백신을 개발했다. 동물들은 현재 우리가 건강하게 살 수 있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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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코로나19 백신 접종은 1년에 한 번, 4분기에 실시됩니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오늘 중대본 회의 모두 발언에서 2023년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연 1회, 4분기에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다만, 면역저하자는 항체 지속기간이 짧은 점 등을 고려해서 연 2회, 2분기와 4분기에 시행합니다. 조 장관은 전 국민이 무료로 접종할 수 있다면서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 감염취약시설 구성원,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은 적극 접종을 권고한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시행하고 있는 동절기 추가 접종은 다음 달 7일 종료되지만, 종료 이후에도 희망자는 일부 의료기관에서 접종할 수 있습니다. 조 장관은 지난 2년간 백신 접종으로 14만3천 명의 사망을 예방했다며 앞으로도 나 자신과 가족, 이웃을 위해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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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종대상은 생후 2∼6개월 영아로, 국내에서 허가된 입으로 먹이는 방식의 로타릭스(2회 접종), 로타텍(3회 접종) 모두 접종이 가능합니다. 질병청에 따르면 두 종류의 백신 모두 다년간의 임상 경험을 통해 효과와 안전이 모두 입증된 백신으로, 부모가 종류를 자유롭게 선택하되 1차 접종 이후에는 동일 제조사 백신으로 접종을 완료해야 합니다. 로타 무료 접종은 주소지와 상관없이 전국 위탁의료기관과 보건소에서 가능하고, 백신 종류별 접종 기관 현황은 예방접종 도우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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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탄 바이러스를 발견한 이호왕 박사는 1981년부터 백신 개발을 시작했고, 백신을 불안해하는 사람들을 위해 첫 백신자가 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