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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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많이 희생되었고, 많은 기여를 했던 동물은 햄스터이다. 에드워드 제너는 소의 우두 바이러스를 이용해 천연두 백신을 개발하였으며, 파스퇴르는 닭의 콜라레균을 배양해 백신을 개발했다. 동물들은 현재 우리가 건강하게 살 수 있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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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탄 바이러스를 발견한 이호왕 박사는 1981년부터 백신 개발을 시작했고, 백신을 불안해하는 사람들을 위해 첫 백신자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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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감염병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백신주권을 확보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하지만 정작 국내 주요 접종 백신의 자급률은 30%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유통 중인 국가예방접종 백신 22종 가운데 국내 제조회사에서 원액부터 완제품까지 만들어 공급할 수 있는 백신은 6종으로 27.3%에 불과한데. 국내 바이오업계도 백신 개발에 잰걸음을 보이고는 있지만 상용화가 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위드 코로나 시대에 반드시 확보해야 할 백신주권! 과연 어떤 준비가 시급한지 함께 진단해 본다. #위드코로나 #백신주권 #백신접종 #국내백신 #백신개발 65회 위드 코로나 발판...백신주권 확보는? / YTN 사이언스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https://science.ytn.co.kr/program/program_view.php?s_mcd=1411&s_hcd=&key=202110191006486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