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성물질

1120

후쿠시마시 하수 오니에서도 고농도 방사성 물질 세슘이 검출됐다고 후쿠시마현이 발표했습니다. 후쿠시마현은 현 내 19개 하수 시설을 조사한 결과 18개 시설에서 세슘이 검출됐으며 원전 사고의 영향이 현 내에 광범위하게 퍼지고 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1247

후쿠시마 제1 원전 부지 내 토양과 인근 해양에서 지금까지 관측됐던 수치의 100배가 넘는 방사성 물질 스트론튬이 검출됐습니다. 도쿄전력은 후쿠시마 원전 내 부지 3곳과 제1 원전과 제2 원전 부근 해양 4군데에서 방사성 물질 스트론튬 89와, 90을 검출했다고 요미우리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1198

일본 후쿠시마 원전에서 유출된 방사성 물질이 바람을 타고 또 다시 한반도로 유입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최근 독일 기상청과 노르웨이 대기연구소의 연구결과를 인용해 오늘밤 9시부터 주말 새벽까지 남부와 제주지방에 방사성 물질이 검출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821

지난 28일 내린 비에서 방사성 요오드가 검출되면서 이번 토요일 서울 등 중북부지방에 방사성 물질이 섞인 비가 내릴 것으로 우려됩니다. 원자력안전기술원은 28일 내린 비에서 서울은 최대 2.48베크렐, 춘천에서는 0.346베크렐의 방사성 요오드가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714

후쿠시마 원전 사태가 좀처럼 개선될 조짐이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주변 바닷물에서 기준치의 3,000배가 넘는 방사성 물질이 검출된 가운데 원자로를 냉각시키는데는 최소 1년 이상이 걸릴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습니다.

702

중국도 일본발로 추정되는 '방사성 물질'이 동남부 연안지역에서 잇달아 검출되면서 비상이 걸렸습니다. 중국 당국은 14개 성과 시를 중심으로 식수와 식품 등에 대해 '방사성 물질 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1034

후쿠시마 원전 부근에서 플루토늄이 검출됐다는 소식에 일본이 공포에 휩싸였습니다. 플루토늄은 지금까지 누출돼 온 다른 방사성 물질에 비해 파괴력이 크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플루토늄의 위험성을 김웅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1179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방사성 물질이 누출됐다는 보도가 잇따르면서 일본산 식품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최근 항공기 탑승객들이 직접 생수를 가지고 일본으로 향하는 등 한국에서 생필품을 조달해 일본으로 보내는 경우가 부쩍 늘었습니다.

763

일본 정부는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에서 누출된 방사성 물질이 수돗물에 유입되는 것을 막기 위해 전국 정수장에서의 빗물 취수를 일시 중단하도록 했습니다. 후생노동성은 수도사업자들에게 수돗물의 안정 공급을 당부하면서 대기 중의 방사성 물질이 빗물에 섞여 수돗물로 유입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정수장을 방수천으로 덮으라고 지시했습니다.

897

도쿄도는 한 살 미만 유아에 대한 수돗물 음용 제한을 오늘 해제했습니다. 도쿄도는 수돗물에서 요오드가 검출된 가나마치 정수장의 물을 오늘(24일) 검사한 결과 요오드 검출량이 유아의 음용제한 기준치인 100베크렐를 밑돌아 이같이 해제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