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암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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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유럽에 유통된 제산제 '잔탁'에서 발암 우려 물질로 분류된 불순물이 검출된 가운데 국내에 수입 유통된 제품에서는 해당 물질이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잔탁 제품과 잔탁에 사용하는 원료제조소에서 생산된 라니티딘을 검사한 결과 'N-니트로소디메틸아민', 즉 NDMA가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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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이 주로 찾는 슬라임 카페의 슬라임과 부재료에서 각종 발암물질과 독성 성분이 다량 검출됐습니다. 특히, '파츠'로 불리는 장식품들은 아무런 관리 감독이나 인증 절차 없이 유통되고 있어서 안전 기준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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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이 주로 찾는 슬라임 카페의 슬라임과 부재료에서 환경호르몬과 발암물질 등이 기준치를 최대 700배 넘게 초과 검출돼 이용에 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한국소비자원은 전국 슬라임 카페 20곳에서 슬라임과 부재료인 파츠, 색소 등 100종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19개가 어린이 제품 안전 기준에 부적합해 판매 중지하고 폐기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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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수돗물 피해가 발생한 인천 지역 학교 3곳의 수돗물에서 발암물질이 기준치 이상 나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인천시는 환경부 안심지원단이 지난 1일 실시한 붉은 수돗물 피해 지역 학교 162곳의 수질검사 결과 3곳에서 발암물질인 총 트리할로메탄이 기준치 이상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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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조피렌(Benzopyrene)이란 물질이 있다. 불완전연소 과정에서 생성되는데 인체에 축적될 경우 각종 암을 유발하고 돌연변이를 일으키는 환경호르몬으로 분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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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익산의 한 작은 마을에서 집단으로 암이 발병해 원인을 놓고 말이 무성했는데요. 인근 비료공장의 발암물질 때문으로 추정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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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바닥으로 된 놀이터에서 나오는 유해물질이 모래만으로 이뤄진 놀이터보다 4배 이상 많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고려대 환경생태공학부 권정환 교수팀은 서울 시내 어린이 놀이터 15곳의 지표 토양과 먼지를 분석한 결과 이렇게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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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주가 커피를 암 유발 경고문 부착 대상 품목에서 제외했습니다. AP 통신은 현지 시간 3일 캘리포니아주가 커피를 일명 '개정 65조' 대상 품목에서 제외하기로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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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급 발암물질인 라돈이 비흡연 폐암 환자의 암 치료를 방해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분당차병원 연구팀은 2015∼2016년 폐선암을 진단받은 비흡연자 400여 명을 조사하고, 이 가운데 41명의 유전자를 분석한 결과 라돈 노출이 높을수록 유전자 돌연변이가 많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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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침대 매트리스에서 1급 발암물질인 라돈이 검출돼 파문이 일면서 라돈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부가 지난해 겨울 전국 가정의 라돈 농도를 조사한 결과 농도가 해마다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