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테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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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식동물들이 맹수들로부터 공격을 당하면 동료들에게 위험신호를 보내듯이 식물들도 위기에 처하면 서로 신호를 주고받는다. 경고 신호를 받은 식물들은 잎에 독성물질을 채우거나, 줄기 및 잎을 공격에 노출되지 않는 쪽으로 이동하는 방어 자세를 취해 자신을 보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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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여 년에 걸쳐 깊은 바닷속에 살고 있는 박테리아가 발견됐다. 29일 ‘사이언스’ 지에 따르면 일본 해양과학 연구센터(JAMSTEC) 연구팀이 이를 발견했으며, 현재 실험실에 보관하고 있는데 현재 증식을 거듭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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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공대(Caltech) 미생물학자들이 망간을 먹고 살며, 금속을 칼로리 공급원으로 사용하는 박테리아를 발견했다. 이런 박테리아는 이미 1세기 이전부터 존재가 예견됐으나, 지금까지 발견되거나 서술된 적이 없다. 이번 발견으로 지구 원소 주기에서의 지적 공백을 메우고, 망간이 생명의 진화에 기여한 방법 하나도 추가하게 됐다. 이 발견은 과학저널 ‘네이처’(Nature) 16일 자에 보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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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몸 안에는 박테리아와 바이러스, 그리고 각종 곰팡이류의 생태계가 조성돼 있다. 이를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이라고 하는데 미생물(microbe)과 생태계(biome)를 합성한 용어로 우리 몸에 사는 미생물과 유전정보를 일컫는 말이다. 인체 마이크로바이옴의 수는 순수한 인체의 세포수보다 두 배 이상 많고 유전자 수는 100배 이상 많다. 또한 인체에 유익한 균과 유해한 균의 생성 원리와 질병 간의 연관성 등을 분석할 수 있어 신약 개발 및 불치병 치료에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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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P)에 따르면 매년 식중독과 같은 음식 관련 질병으로 인해 심각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중이다. 매년 미국에서만 약 12만 8000명의 환자가 발생하고 있는데 이중 약 3000명이 사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가장 긴장하고 있는 곳이 식량이나 식품을 공급하는 업체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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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케임브리지대학의 과학자들이 기존 미생물과 전혀 다른 유전자지도(DNA code)를 지닌 살아 있는 미생물을 만들어내는데 성공했다. 16일 ‘뉴욕타임스’, ‘가디언’ 지 등 주요 언론에 따르면 이 살아있는 인조 유기체는 외형적으로는 토양이나 사람의 소화기관 내에 살고 있는 세균과 유사하지만 새로운 유전명령(genetic instructions)에 따라 세포 활동을 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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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보이지 않을 만큼 거대한 우주에서 생명체가 살고 있는 것은 지구뿐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화성에서 물 흔적이 발견돼 생명체가 살았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지만 아직까지 생명체가 존재했다는 증거는 발견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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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부터 15년 전인 2004년에 경남지역 주민들은 수질 문제로 큰 낭패를 본 적이 있다. 상수원으로 사용하는 낙동강 하류가 여름이 되면서 온통 녹색으로 변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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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타운즈빌, 댕기열 환자 사라져, 9일 ‘뉴욕타임즈’에 따르면 지금 착한 모기로 나쁜 모기를 퇴치하려는 시도가 세계 곳곳에서 진행되면서 성공을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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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몸 속에 들어갈 수 있는 작은 크기의 로봇으로서 환자들의 몸 속에 들어가 치료하는 역할을 수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