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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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는 여러 동물 가운데서도 뛰어난 슈퍼파워를 지니고 있다. 비행 능력을 포함해 완전한 어둠 속에서도 힘들이지 않고 이동할 수 있고, 치명적인 바이러스를 견뎌내고 생존하며, 노화와 암에 대한 저항성 등이 그런 능력을 말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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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개발자들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는 미래의 하늘이 너무 복잡하고 예측할 수 없다는 점이다. 나무와 도심 곳곳에 드리워진 전선은 물론이고 운항의 증가로 드론끼리 서로 충돌할 위험성도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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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의 시력은 극히 미약하다. 그런데도 어둠 속을 날아다니며 지형지물에 부딪히지 않고 모기와 같은 작은 곤충들을 노련하게 사냥할 수 있다. 사람의 귀로 듣기 힘든 초음파를 발사한 다음 곤충이나 식물, 기타 먹이가 되는 특정 사물에 부딪혀 되돌아오는 반사파를 정확하게 감지할 수 있기 때문. 그리고 박쥐에 이런 능력을 모방해 과학자들이 새로운 기술을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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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사스, 에볼라 바이러스는 동물에서 사람으로 감염되는 인수공통감염병인데 무서운건 이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치사율이 높다는 것이다. 그런데 메르스, 사스, 에볼라 바이러스가 낙타, 사향고양이, 원숭이로 부터 발생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사실 최초 전파 동물은 따로 있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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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는 인류에게 없어서는 안 되는 동물입니다. 생물학자들은 '지구에서 사라져서는 안 될 동식물'로 박쥐를 다섯 손가락 안에 꼽는데요, 가장 먼저 박쥐는 식물의 꽃가루를 옮겨주는 대표적인 동물입니다. 바나나와 망고, 복숭아, 무화과와 같이 다양한 식물들이 박쥐 덕분에 열매를 맺을 수 있는 거죠. 또 박쥐는 자연계의 '살충제'라고 불리는데요, 엄청난 양의 해충을 잡아먹기 때문에 살충제가 필요 없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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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는 칠흑 같은 어둥 속에서도 물체에 부딪히는 일 없이 자유자재로 날아다니며 먹이활동을 한다. 먹잇감이나 장애물에 초음파를 발사해 되돌아오는 초음파로 위치를 파악하는 능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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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 생물, 박쥐를 비롯해 지금은 사라져버린 곤충이라고 하는 갈르와 벌레, 화석 벌레라고 하거든요. 다양한 벌레들, 생물들을 전시하고 있는 전시관입니다. 5억 년 전 고생대의 모습을 간직한 천연기념물 '고씨굴'과 연계한 영월동굴생태관. 동굴은 어둡고 세상과 단절된 곳이라는 인식에서 벗어나 과학학습의 현장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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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연소로 세계 랭킹 200위 진입 기록을 세운 테니스 선수 이덕희(만 18세)는 지난달 세계 랭킹 135위로 올라서면서 자신의 최고 기록을 세웠다. 지난해 말에는 미국의 대표적인 일간지 ‘뉴욕타임스’에서 이덕희에 대한 장문의 분석 기사를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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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박쥐를 그대로 본뜬 로봇도 개발됐습니다. 미 캘리포니아 공대 정순조 교수팀은 박쥐의 비행 동작을 바탕으로 뛰어난 운동성과 유연성을 가진 로봇 '배트봇'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