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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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서양을 횡단한 중세 유럽의 식민주의가 아메리카 대륙의 바이러스 전파에 영향을 끼친 사실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스페인이 멕시코를 점령하면서 아프리카인을 대상으로 한 노예무역은 일부 바이러스 전파의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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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과학연구원(IBS) 혈관 연구단 고규영 단장과 전북대학교 감염내과 이창섭 교수 코로나19 대응 공동연구팀은 코로나 바이러스의 복제 순간을 최초로 포착하고 초기 감염 및 증식의 주요 표적이 비강 섬모상피세포임을 규명했다. 발병 후 1년 6개월 이상 지났지만 코로나바이러스의 인체 감염 기전은 여전히 불분명하다. 비강(코 안), 인두, 후두, 기관지를 통해 감염된다고 알려졌을 뿐 정확한 표적 부위는 밝혀지지 않았다. 효과적인 예방대책 수립에 어려움을 겪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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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개발자가 ‘A라는 질병의 백신을 개발하라’는 지시를 받으면 가장 먼저 어떤 방법을 떠올릴까. 병원체와 인체의 생리학적 특성을 충분히 고려해 가장 효과가 뛰어난 방법을 찾아내는 것이 최선이겠지만, 빠르게 결과를 내고자 한다면 대부분은 ‘재조합백신’을 먼저 떠올릴 것이다. 상당수의 질병에 대해 큰 문제 없이 백신을 개발할 수 있고,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아니라, 면역반응을 얻을 수 있는 일부 단백질 성분만을 만들어 항원으로 사용하므로 안전성도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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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전체를 휩쓸어버린 전대미문의 좀비 바이러스 재난 영화 <반도> 영화 속 좀비 바이러스가 현실에서 존재할까? 전세계가 팬더믹으로 어려운 요즘, 과학적 시선으로 영화를 들여다보며 바이러스에 관해 나누는 무비토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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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와 손씻기 얼마나 중요할까? 손씻기 전 우리의 손에는 얼마나 많은 세균이 남아있을까? 마스크를 쓰고 기침을 하면 진짜로 세균이 퍼져나가는걸 막을수 있을까? 그 호기심을 파헤쳐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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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바이러스에 대응할 백신, 치료제, 진단키트 개발을 위한 필수 연구인 단백질 구조 분석에 대해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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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과학의 연구대상인 우주, 생명, 자연, 물질 등에 대해 알아보고 기초과학 연구의 결과물이 인류의 삶을 획기적으로 개선시킨 사례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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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뇌는 박테리아나 바이러스의 침범으로부터 독특하면서도 엄중하게 보호를 받는다. 그러나 이 방호 메커니즘은 오랫동안 미스터리로 남아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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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초 덴마크의 의사인 ‘닐스 핀센(Niels Finsen)’ 박사는 결핵균에 의해 생기는 피부밑의 만성 염증을 치료하기 위해 광치료법에 몰두하고 있었다. 피부결핵증이라고 불리는 이 질병에 걸리게 되면 피부가 벗겨지는 증상이 나타나 환자의 모습을 혐오스럽게 만들기 때문에 최악의 전염병으로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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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 나일 바이러스(West Nile virus)는 뇌에 치명적인 손상을 입히는 바이러스다. 모기를 통해 감염되지만, 말·까마귀·참새 등 길짐승이나 조류 등을 통해서도 감염이 되는 뇌염의 일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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