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속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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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을 정복하면 민속놀이도 백전백승?! 톡사또, 물음도령, 느낌돌쇠! 오합지졸 세 사람의 신명 나는 민속놀이 한 판! 민속놀이 속 과학 '이지사이언스'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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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산동화제는 조선시대부터 칠갑산의 주변 마을에서 전승되어 온 민속놀이다. 이곳이 봉화(烽火)를 피우던 곳이므로 ‘봉화’에서 ‘동화(洞火)’로 변했다는 이야기와 임진왜란 때 왜적에 대항하기 위하여 화전(火戰)의 일종으로 시작되었다는 유래설이 전해지고 있다. 매년 음력 정월 14일 저녁, 마을 사람들은 목욕을 하고 몸가짐을 깨끗이 한 후 산에서 나무를 한 짐씩 베어다가 동아줄로 묶어 동화대(洞火臺)를 세운다. 달이 뜨면 그 앞에서 마을 신(神)에게 제사를 올리고 나라와 백성의 평안과 풍년을 기원하며, 모든 부정(不淨)한 것을 불에 태워 액운(厄運)을 없애고 마을의 평안을 빈다. 제사가 끝나면 주민들이 준비된 음식과 술을 나누어 먹으면서 흥겹게 놀고, 이웃 마을과 쥐불놀이를 하면서 함께 뭉칠 것을 다짐한다. 정산동화제를 우리가 지켜야할 소중한 전통 문화 유산임을 깨닫고 보존․계승할 방안을 함께 모색하면서 한번 찾아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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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로부터 전해오는 우리 고유의 전통 민속놀이 및 세시풍속을 발굴, 재현놀이를 통한 지역주민의 축제적 기능과 협동단결을 목표로 매년 음력 정월 대보름날이면 임경업 군수 추모제와 이 고장 전래의 각종 민속놀이 경연대회가 낙안읍성 민속마을에서 열린다. 대표적인 놀이로 낙안읍성 동편과 서편이 편을 나누어 농악놀이와 함께 대동놀이로 줄을 당기었는데, 이긴 쪽은 마을의 안녕은 물론 그 해에 풍년이 든다고 믿어왔다.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민속문화체험 및 교육적 효과를 주며, 잊혀져 가는 세시풍속을 전통문화 상품으로 개발하여 이곳 낙안읍성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우리 민속문화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하고자하는 취지로 매년 음력 1월 15일 정월대보름 민속 한마당 큰잔치가 열린다. 매년 정월 대보름에 열리는 민속한마당큰잔치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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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암강다리기는 줄다리기의 우리식 이름이며, 음력 1월 16일 서면 용암리에서 행하던 민속놀이다. 보름 10일전에 동네사람들이 사랑방에 모여 제관을 뽑는데 생기복덕인 사람을 골라 제관, 축관, 공양주를 선출한다. 뽑힌 사람은 마음가짐 몸가짐을 다하여 부정이 타지 않도록 각별히 조심하는데 마을사람 모두 신성한 마음을 담아 수신제(水神祭)와 목신제(木神祭)를 지내며 여성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고 강다리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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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자개 및 목공예품을 숙련된 장인들과 함께 만들어 봄으로써 창의력 및 미적 감각을 키울 수 있고 전통 민속놀이 체험을 통해 우리의 것을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