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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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고농도 초미세먼지가 발생하면 '관심-주의-경계-심각' 4단계의 위기경보가 내려지고, '심각' 단계에서는 민간 차량 강제 2부제와 임시 공휴일 지정 등이 추진됩니다. 환경부는 이 같은 내용의 '미세먼지 재난 위기관리 표준 매뉴얼'을 제정하고 다음 달 두 차례 전국 모의훈련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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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재난 수준까지 이른 미세먼지 문제! 편하게 숨 쉴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해법은 없을까? 미세먼지 해결을 위해 정부와 국민이 나섰다! 푸른 하늘과 맑은 공기를 되찾기 위한 숨은 노력을 살펴본다. 특히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대통령 직속 기구, 국가기후환경회의와 국민정책참여단의 활동을 통해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노력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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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심각할 경우, 민간 차량에도 강제 2부제를 적용하고 회사와 학교를 쉬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민주당 전현희 의원은 환경부가 제출한 '미세먼지 위기관리 표준 매뉴얼 설명자료'에 이런 계획안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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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놓고 숨쉬기 두려운 시대, 오염된 공기와 그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대국민 캠페인! '맑은 공기, 숨 편한 대한민국' 미세먼지 문제에 앞장서 깨끗한 공기를 되찾기 위해 현실적인 정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발 벗고 나선 500명의 시민. '국가기후환경회의'의 ‘국민정책참여단’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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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 대기 중 초미세 먼지를 구성하는 인이나 황 같은 유기물질이 인근 바다와 육지의 영향을 받는다는 사실이 처음으로 밝혀졌습니다. 향후 북극 기후변화와 지구온난화 연구는 물론 미세먼지 문제 해결에도 도움을 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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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부터 서울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 노후 경유차를 몰 수 없게 됩니다. 환경부는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됐을 때 전국 광역 지방자치단체 17곳에서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을 제한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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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후환경회의는 단일 사업장 가운데 가장 큰 미세먼지 배출원인 석탄발전소에 주목했습니다. 미세먼지 고농도 계절에 국내 석탄발전소 최대 27기를 가동 중단하자는 겁니다. 전체의 45%에 해당하는 양입니다. 가동을 계속하는 나머지 발전소도 출력을 80%까지 낮춰 운영하자고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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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발표한 제1차 국민정책제안은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12월부터 3월을 '고농도 미세먼지 계절'로 지정하고 집중적인 저감 조치를 통해 미세먼지 배출량을 전년동기 대비 20%이상(2만 3천여 톤) 감축하는 것이 핵심인데요, 여기에는 국민건강 피해를 줄이는 방안과 국제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새로운 해법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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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국가기후환경회의'가 국민 정책 제안을 의결했습니다. 국가기후환경회의는 오늘(27일) 서울 종로구 국가기후환경회의 사무실에서 제4차 본회의를 열고, 제1차 국민 정책 제안을 안건으로 상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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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 지나가면서 연일 맑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파란 하늘을 보면 미세먼지가 언제 있었나 싶기도 한데요. 하지만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미세먼지 농도는 다시 올라갑니다. 이유는 우리나라의 계절적 요인 때문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