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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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들의 구원자 솔로 탈출 일타강사 카사노바 한! 솔로 탈출을 위한 실전 기술로 영화 관람을 꼽은 그는 마침 스마트함을 과시(?)할 수 있는 영화를 추천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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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이끌어간 과학계의 주역들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응원하는 (브라보 K-SCIENTIST) 백 쉰다섯 번째 주인공은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의 이근우 극한측정전략연구단장이다. 물체를 공중에 띄우는 정전기 부양 장치를 순수 국내기술로 만들어 낸 국내의 한 과학자가 있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의 이근우 극한측정전략연구단장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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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 발전소의 핵분열 방식보다 더 많은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핵융합. 24년간 병렬형 레이저 빔 결합 기술을 이용해 레이저 핵융합을 끈질기게 연구해온 국내의 한 과학자가 있다. 카이스트의 공홍진 명예교수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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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좋은 질문은 세상을 변화시킨다 과학자가 받는 질문 –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원자 구조를 공부하는 나에게 경영학 하는 친구가 ‘그걸 알아서 어디에 쓸 건데?’ 라고 물었다. 그 당시 나는 원자 구조로 무엇을 할지 생각지도 않았기에 그 질문에 한 대 얻어맞은 느낌이었다. ‘과학, 그거 어디에 써먹나요?’, ‘이것은 어디에 사용되는 물건인가요?’ ‘힉스입자(모든 물질에 질량을 갖도록 매개하는 입자)로 뭘 할 수 있어요?’ 물리학자들은 이런 질문에 상당히 당황스럽다. 지금 힉스입자를 찾았다고 해서 우리 삶이 당장 바뀌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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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과 첨단기술] 과학의 창 올해는 한국물리학회 내의 여성위원회가 창립된 지 꼬박 20년이 되는 해이다. 2002년 3월 IUPAP (International Union of Pure and Applied Phys- ics)은 파리에서 제1회 세계여성물리인대회(ICWIP, International Conference on Women in Physics)를 개최하였다. 한국물리학회에서는 정광화 박사를 단장으로 하여 김영순(명지대), 우정원(이화여대) 교수 3인을 한국 대표로 파견하였는데, 이 대회의 주요 결정사항 중 하나가 물리학 분야에서 수적으로 열세인 여성의 역할 증대를 촉진하기 위하여 각국 물리학회에 여성위원회를 설치하도록 독려하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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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7년 솔베이 회의에 모인 전설의 물리학자들. 그들은 이곳에서 전자에 관한 열띤 토론을 했다. 보어와 하이젠베르크같은 당시 젊은 과학자들과 아인슈타인을 포함한 원로 과학자들 사이에 의견 충돌이 있었다. 어느 쪽의 의견이 맞는지 확인해보자. ======================================== ※ Full 영상 ▶ https://youtu.be/6zpHShDZODA ※ YTN사이언스 구독하기 ▶ https://bit.ly/3raTL0t ======================================== #솔베이회의 #물리학자 #전자 #양자 #YTN사이언스 물리학 거물들의 세기의 말싸움 / YTN 사이언스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https://science.ytn.co.kr/hotclip/view.php?s_mcd=1185&key=202207131431498323 [프로그램 제작 문의] legbiz@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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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과 첨단기술] 과학의 창 코로나 감염병 확산으로 해외여행이 까마득한 추억이 되었다. 해외출장이 잦았던 시절 항공기에서 작성했던 타국 입국신고서와 귀국 입국신고서에 직업을 적어 넣을 때마다 짧은 고민을 했었다. 초기에는 별 생각 없이 연구원이라고 적었다. 그러다 내 분야에서 존경받던 호주 국립측정연구소의 존스 씨에게 물었다. 지금은 고인이 되었지만 석사 학위로 공부를 마친 분이다. 내 물음 자체가 이상한 듯한 표정으로 물리학자, physicist라고 즉답을 했다. 어느 순간부터 지금까지 물리학자라고 적는 것이 내게도 당연한 것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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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빵] 과학으로 장난치는게 창피해? [시즌4] 예술을 사랑한 물리학자, 드 상욱과 함께하는 미술의 과학! (a.k.a 김상욱 교수)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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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자를 꿈꾸는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이 대전에 모였습니다. 실제 연구 현장에서 직접 실험에 참여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의 꿈을 더 단단하게 키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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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노벨 물리학상의 주인공이 발표된 다음날인 지난 3일 오전(현지 시간), 미국 아이다호 주 렉스버그의 한 요양원에서 세계적인 물리학자가 유명을 달리했다. 향년 96세로 세상을 떠난 그는 바로 1988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리언 맥스 레더먼(Leon Max Lederman)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