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문화는 세계적인 트렌드가 되고 있다. 창작문화는 필요한 것을 스스로 만드는 DIY(Do It Yourself) 문화가 자연스럽게 이어진 것으로 미국의 차고문화에서 그 뿌리를 찾아볼 수 있다. 미국은 어려서부터 집의 차고에서 필요한 것들을 만들어 쓰며 자연스럽게 DIY 정신을 익혀나간다.
우리 머릿속에서 맴돌던 아이디어를 3D프린터 등을 활용하여 실제로 제작을 해보거나 전문가의 도움으로 완성된 스토리로 창작해 보는 생활권내의 공간이 바로 무한상상실이다. 현재 전국적으로 43곳이 운영되고 있는 무한상상실 현장 탐방 여덟번째 기획으로 제주 지역의 거점센터인 제주항공우주박물관과 소규모센터인 제주대학교 무한상상실을...
우리 머릿속에서 맴돌던 아이디어를 3D프린터 등을 활용하여 실제로 제작을 해보거나 전문가의 도움으로 완성된 스토리로 창작해 보는 생활권내의 공간이 바로 무한상상실이다. 현재 전국적으로 31곳이 운영되고 있는 무한상상실 현장 탐방 일곱번째 기획으로 강원 지역의 무한상상실을 소개한다. 거점센터인 강원지식재산센터와 소규모센터인 강원도농산물원종장의 무한상상실을 찾아가 보았다.
우리 머릿속에서 맴돌던 아이디어를 3D프린터 등을 활용하여 실제로 제작을 해보거나 전문가의 도움으로 완성된 스토리로 창작해 보는 생활권내의 공간이 바로 무한상상실이다. 현재 전국적으로 31곳이 운영되고 있는 무한상상실 가운데 이번 호에는 대구 지역의 무한상상실을 소개한다. 거점센터인 국립대구과학관과 소규모센터인 (재)수성문화재단 범어도서관의 무한상상실을 찾아가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