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상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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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상상실은 국민들이 가진 창의성, 상상력, 아이디어를 창작 활동과 연결할 수 있도록 공간 및 기자재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4년부터 작년까지 무려 43만 명의 인원이 상상을 실체로 구현하는 경험을 하며 과학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현재 전국의 과학관, 공공기관, 대학 등 20곳에서 운영 중이며, 홈페이지(https://www.ideaall.net/)를 통해 프로그램 참여 신청 및 장비 예약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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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군 창업보육센터 무한상상실이 초등학생의 창의력 증진에 도움되는 ‘DHA 창의공작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 강평석 공동체활력과장은 “DHA 창의공작교실뿐만 아니라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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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이동형 무한 상상실' 사업을 연말까지 확대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농어촌 등 전국 소외지역을 직접 찾아가 과학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취지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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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의 노래 ‘뉴페이스’가 흘러나오는 전시관. 신나는 노래 소리에 발길을 멈춘 관람객들은 노래소리가 나오는 전시관을 바라보며 웃음이 터져나온다.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 잡은 것은 바로 무한상상실 전시관 속, 신나는 노래 소리에 맞춰 춤을 추는 로봇이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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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창작활동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단계별 창작 프로그램을 표준화해 무한상상실을 통해 보급하기로 했습니다. 미래 창조과학부와 한국 과학창의재단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무한상상실 활성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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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초중등학교에서 여름방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오늘은 여름방학 동안 과학기술과 함께 놀면서 신나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한양대학교 과학기술정책학과 김상선 교수 나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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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을 현실로 만들고 싶은 메이커(Maker)들의 작품과 활동을 선보이는 '메이커 페스티벌'이 동대문 DDP에서 17일(금)과 18일(토) 양 일간 개최되었다.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최한 이 행사에서는 국내 메이커들의 아이디어 넘치는 제품들이 관람객들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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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이 창의성, 상상력,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다양한 창작활동을 할 수 있도록 생활주변에 설치된 공간이 바로 무한상상실이다. 2013년 시범운영기관 6곳으로 출발한 무한상상실은 출범 4년차를 맞아 현재 전국 58곳에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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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 금천구청이 전국 자치구 최초로, 생활 속 창작공간인 무한상상실을 오픈했다. 금천구청 무한상상 스페이스는 특별히 대규모 주택단지에 자리하고 있어 다른 무한상상실에 비해 지역민들의 접근성이 좋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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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 후원으로 만들어진 아트팹랩은 초중고 청소년, 일반인들은 물론 다양한 분야의 작가, 디자이너 등 전문 예술인들이 원하는 제품과 작품을 손쉽게 전문장비를 활용해 만들 수 있는 공공 창작 공간이다. 동시에 아트팹랩은 ‘도심 속 미술관’이라는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의 특성을 활용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