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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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카시니 탐사선은 우주에서 20년 가까운 임무를 마치고 토성 대기권에 진입하여 ‘그랜드 피날레(Grand Finale)’를 맞이했다. 그동안 카시니가 밝혀낸 많은 사실은 토성과 그 위성들에 관한 궁금증을 풀어줬지만, 최후의 순간에 한 가지 미스터리를 남기고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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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성의 위성 '유로파'의 얼음 밑 바다가 지구 바다와 비슷한 성분일 것으로 추정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 캘리포니아공과대학(칼텍) 연구팀은 허블 우주망원경으로 분석한 결과 유로파의 바다 성분은 기존에 예상했던 황산염이 아니라 지구 바다와 같은 염화칼슘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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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0일 경 밤 하늘에는 목성이 아주 밝게 빛났다. 여러 언론사에는 달 아래 UFO가 나타났다는 제보가 쇄도한 밤이었다. 태양계의 맏아들 격인 목성은 밤하늘에서 아주 밝은 별이다. 금성이나 화성이 가장 밝을 때 목성보다 더 빛나기도 하지만, 일몰 직후나 일출 직전에만 잠깐 ‘반짝’할 뿐이다. 하지만 목성은 밤새도록 하늘에서 빛을 내니 고대 그리스-로마인들이 신들의 제왕인 제우스-주피터의 이름을 붙인 이유를 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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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보이지 않을 만큼 거대한 우주에서 생명체가 살고 있는 것은 지구뿐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화성에서 물 흔적이 발견돼 생명체가 살았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지만 아직까지 생명체가 존재했다는 증거는 발견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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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면 ‘일타육피(一打六皮)’까지도 가능한 탐사 업무가 오는 2021년을 목표로 준비되고 있어 새해벽두부터 천문학계를 흥분시키고 있다. 하나의 탐사선으로 6개의 소행성을 탐사한다는 이 야심찬 계획은 미 항공우주국(NASA)에 의해 추진되고 있다. 목성 근처에 위치해 있는 소행성 무리를 목표로 하여 비행하다가, 중간에 만나게 되는 소행성까지 한꺼번에 탐사를 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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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노(Juno)는 2011년 8월 5일 미국 항공우주국(NASA)에서 발사한 목성 탐사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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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 미 항공우주국, NASA의 우주탐사선 '보이저 1호'가 당시 처음으로 관측한 목성 '번개 현상'의 비밀이 39년 만에 풀렸습니다. NASA는 우주탐사선 '주노'가 최근 목성에 접근해 377회에 이르는 번개 방전 현상을 탐지하고 이를 토대로 특성을 분석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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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토성 탐사선 카시니가 토성 대기권으로 뛰어들어 산화했다. 카시니는 13년간 토성 궤도를 돌며 수많은 사실을 알아냈다. 토성의 최대 위성 타이탄에서 액체 탄화수소로 이루어진 바다를 발견했으며, 또 다른 위성 엔셀라두스에 물이 솟구치는 간헐천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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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중에서 여름은 천체를 관측하기 좋은 계절이죠. 여름 밤하늘의 신비로운 천체를 직접 관측할 수 있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전국 과학관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연속 기획, 오늘은 '천안 홍대용 과학관'으로 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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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항공우주국, 나사(NASA)가 목성에서 발생한 격렬한 '폭풍'의 이미지를 공개했습니다. 이 이미지는 무인 목성 탐사선 '주노(Juno)'가 폭풍 위를 근접 비행하며 촬영한 것으로, 폭풍은 '대적점' 즉 '크고 붉은 점'으로 불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