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델레예프

[사이언스타임즈] 과학자의 미래 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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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쟁이도 아닌 과학자가 미래 등을 예언한다는 것은 얼핏 듣기에는 어울리지 않은 것처럼 여겨진다. 그러나 아무 근거 없이 멋대로 앞날을 예언하는 것이 아니라, 철저하게 ‘과학적 근거’에 바탕을 두고 미래에 발견될 사항 등을 미리 예측하는 것이라면, 과학자의 예언은 어떤...

원소기호 Ge, 원자번호 32, 원자량 72.59±3, 지각 중의 존재도 1.5ppm(52위), 안정핵종 존재 비 70Ge 20.55%, 72Ge 27.37%, 73Ge 7.67%, 74Ge 36.74%, 76Ge 7.67%, 녹는점 958.5℃, 끓는점 2,700℃ , 비중 5.325(25℃ ), 중요 산화수 2, 4, 전자배치 [Ar] 3d104s24p2. 주기율표 4B족에 속하는 금속 원소의 하나.

라르스 닐손 (Lars Fredrik Nilson,1840.5.27~1899.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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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의 화학자. 1871년부터 웁살라대학에서 광물 중 희토류원소의 화학적·물리적 상수를 측정하여 멘델레예프 주기율표가 옳다는 것을 증명하는 연구를 시작하였다. 이 연구 중 얻어진 미지의 금속이 D.I.멘델레예프가 에카(eka) 붕소로 예언하였던 원소의 성질과 꼭 일치하는 것을 발견하여, 이 금속을 조국의 이름을 따서 스칸듐이라 명명하였다.

존 뉴랜즈 (John Alexander Reina Newlands,1837.11.26~1898.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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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화학자. 1865년에는 S.카니차로의 원자량의 체계에 따라 원자량의 순서에 번호를 매기다가 성질이 닮은 원소가 8번째마다 나타남을 발견하고 음계에 비유하여 ‘옥타브의 법칙’이라 명명.

[사이언스타임즈] 평화 추구한 진화론자, 멘델레예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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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마음 속의 자유를 얻었다. 두려워서 말 못할 것은 세상에 아무 것도 없다. 어느 누구도, 또 어떤 것도 나를 침묵시킬 수 없다. 아주 좋은 느낌이다. 인간이라는 느낌이다. 여러분도 이런 느낌을 가졌으면 한다.

라르스 닐손[Lars Fredrik Nilson, 1840~1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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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의 화학자. 1871년부터 웁살라대학에서 광물 중 희토류원소의 화학적·물리적 상수를 측정하여 멘델레예프 주기율표가 옳다는 것을 증명하는 연구를 시작하였다. 이 연구 중 얻어진 미지의 금속이 D.I.멘델레예프가 에카(eka) 붕소로 예언하였던 원소의 성질과 꼭 일치하는 것을 발견하여, 이 금속을 조국의 이름을 따서 스칸듐이라 명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