햅틱스 기술은 의학 분야에서 특히 활발히 활용된다고 한다.
화면을 보면서 시술을 연습할 수 있고
또 공황장애를 앓고 있는 사람들이
이를 극복할 수 있는 훈련 시스템도 만들었다고 한다.
이런 기술을 반기는 곳은 어디일까?
함께 함께 알아본다.
▶full영상: https://youtu.be/UeT9--by-e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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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 극복에 도움을 주는 햅틱스 기술 / YTN 사이언스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https://science.ytn.co.kr/hotclip/view.php?s_mcd=1394&key=202110211627042723
최근 발표된 2019년 버라이즌(Verizon)의 ‘데이터 침해 사고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많은 기업들은 데이터의 심층 방어가 가능한 ‘PAM(특권 계정 액세스 관리)’를 대거 도입하고 있는 중이다.
PAM은 데이터를 주고받으면서 접속과 관련해 발생할 수 있는 보안 사고를 포괄적으로 관리하는 사이버 통제 시스템을 말한다.
3차원 비디오게임 통해 협동 능력 입증
그동안 구글 자회사인 영국 딥마인드(DeepMind) 과학자들은 ‘퀘이크 III’와 유사한 ‘캡처 더 플래그(Capture the Flag)’ 게임을 개발한 후 인공지능(AI)이 사람들과 팀워크를 이루며 게임을 해나갈 수 있는지 관찰해왔다.
컴퓨터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갖고 시스템을 자유자재로 조작해낼 수 있는 사람을 해커(hacker)라고 한다.
보통 해커를 화이트 해커와 블랙 해커로 구분한다. 선한 마음을 품고 네티즌들에게 이로운 일을 할 경우 화이트 해커라고 칭하고, 반대로 해로운 일을 행할 경우 블랙 해커라고 하는데 최근 블랙 해커로 인한 피해가 심각한 상황이다.
세계 최대 IT·가전박람회 ‘CES 2019’가 8일(현지시간)부터 11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다.
올 전시회에는 세계 155개국에서 4000여개 기업, 18만여 명의 관람객이 참가할 예정이다. 다만 미‧중 간의 무역 갈등으로 중국 측 참가업체는 전년 대비 28% 줄어들었으며 중국 관람객 역시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