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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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만 년 동안 지구상에는 약 1080억 명의 사람들이 살았다. 그런데 거의 절반인 약 520억 명이 이것에 의해 죽임을 당했다. 미국 콜로라도 메사 대학에서 역사를 가르치는 티모시 와인가드 박사에 의하면 인류 역사상 가장 치명적인 이 살인자는 바로 ‘모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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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염, 말라리아, 지카 바이러스, 뎅기열의 공통점이 뭘까요? 세계보건기구, WHO에 따르면 모기는 해마다 세계적으로 75만 명의 목숨을 앗아갑니다. 이 해충을 정밀 추적하는 레이저가 개발돼 화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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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핵, 에이즈와 함께 세계 3대 질병으로 꼽히는 말라리아는 모기에 의해 전파됩니다. 최근 미국 연구진이 곰팡이의 유전자를 조작해 말라리아모기를 퇴치하는 방법을 개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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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는 오는 2021년 국내 말라리아 발생 환자를 0명으로 만들어 2024년에 세계보건기구로부터 말라리아 퇴치 인증을 받겠다고 밝혔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2021년까지 말라리아 환자 발생을 0명으로 만들고 이를 2023년까지 유지하는 내용의 '말라리아 재퇴치 5개년 실행계획'을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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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 WHO가 알제리와 아르헨티나에서 말라리아 박멸을 선언했습니다. 알제리는 지난 1973년 모리셔스에 이어 아프리카에서 말라리아 박멸에 성공한 두 번째 국가가 됐으며, 아르헨티나는 남미와 북미를 통틀어 지난해 파라과이에 이어 두 번째로 말라리아를 박멸한 국가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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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A형 간염과 홍역, 그리고 뎅기열 및 말라리아 등 이름만 들어도 무시무시한 감염병들이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어 우려를 낳고 있다. 그중에서도 뎅기열과 말라리아의 경우는 모기가 매개체다. 모기가 옮기는 감염병은 아직까지 효과적인 예방 백신이 나오지 않은 상황이다. 따라서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감염병에 걸리지 않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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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25일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정한 ‘세계 말라리아의 날’이었다. 올해로 열두 번째를 맞이하는 이 행사는 아직도 높은 사망률을 기록하고 있는 말라리아에 대해 국제적인 경각심을 갖도록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국내 방역업무를 전담하고 있는 질병관리본부도 ‘세계 말라리아의 날’을 맞아 말라리아 위험지역에 거주하는 사람들 및 말라리아 발생 국가를 방문하는 여행객들에게 말라리아 예방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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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샤를 8세와 영국의 헨리 8세는 공통점이 있다. 매독으로 사망했다는 점이 바로 그것이다. 샤를 8세가 이탈리아 침공했을 당시 프랑스군의 대규모 성범죄로 인해 유럽 전역으로 퍼져나가기 시작한 매독은 한때 인류를 위기에 빠뜨렸던 가장 무서운 질병 중 하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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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타운즈빌, 댕기열 환자 사라져, 9일 ‘뉴욕타임즈’에 따르면 지금 착한 모기로 나쁜 모기를 퇴치하려는 시도가 세계 곳곳에서 진행되면서 성공을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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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토양에서 사는 토종 희귀 미생물에서 새로운 말라리아 치료 후보 물질이 발굴됐습니다. 말라리아 치료제는 물론 미생물을 이용한 신약 개발 등 희귀 미생물 연구에 도움을 줄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