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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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소셜 로봇 개발이 증가하는 추세다. 지금까지 있었던 산업용 로봇이나 서비스 로봇과 달리, 소셜 로봇은 사람처럼 대화하고 감성적인 몸짓으로 정서적인 소통을 할 수 있다. 인공지능, 빅 데이터,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이 발전하면서 사람의 말을 이해하고, 카메라에 비친 얼굴을 통해 심리 상태를 분석하는 등 적절한 대응이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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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타는 육상에서 가장 빠른 동물로 알려져 있다. 과학자들은 이런 치타의 속도와 유연성을 로봇에도 적용하려는 시도를 해오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올리고 있다. 최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 연구팀은 치타의 생체역학에서 영감을 얻어 단단한 표면이나 물에서 전 세대 소프트 로봇보다 더 빠르게 움직일 수 있는 새로운 유형의 소프트 로봇을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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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4월 22일은 ‘지구의 날’이다. 인간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삶의 가치를 회복하고자 전 세계 시민들이 참여하는 이 기념일이 올해로 50주년을 맞았다.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 바바라에서 있었던 기름 유출 사고가 계기가 되었다. 그 사고로 인해 당시에는 다소 무관심했던 환경오염, 기름유출, 살충제 사용, 산림파괴와 같은 문제들을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된다는 경각심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이듬해인 1970년에 미국 상원 의원 게이로 닐슨(Gaylord Anton Nelson)과 대학생 데니스 헤이즈(Denis Hayes)가 ‘지구의 날 선언문’을 발표하면서 매년 4월 22일은 지구 기후와 환경보호를 위한 다채로운 캠페인과 행사들이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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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제품이 독립적인 자체 전력을 필요로 할 때, 두 가지 방법이 있다. 배터리와 주변 환경에서 에너지를 공급하는 하베스터(harvester)이다. 배터리는 내부에서 에너지를 저장해 사용해서 편리하지만, 무겁고 공급량이 제한적이다. 태양 전지판과 같은 하베스터는 배터리의 단점 중 일부를 해결하지만 새로운 단점을 감수해야 한다. 하베스터는 특정 조건에서만 작동할 수 있고 에너지를 유용한 전력으로 빠르게 전환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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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의 발전으로 우리 생활 속에서 로봇의 역할은 점점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그중 장애를 가진 사람들을 위한 소프트 웨어러블 로봇 연구도 활발해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오늘 '줌 인 피플'에서는 서울대학교 인간중심 소프트 로봇기술 연구센터의 송정률 디자이너와 함께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보통 로봇 연구소다, 하면 과학자들로 구성된 연구소가 떠오르는데요. 디자이너님께서는 이 로봇 연구소에서 디자인을 담당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어떤 연구소인지 또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소개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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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을 집거나 피아노를 치는 등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는 '로봇 손'이 개발됐습니다. 한국기계연구원은 사람 손가락의 움직임과 구조를 모방한 로봇 손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로봇 손은 4개의 손가락과 16개의 관절로 이뤄졌으며 12개의 모터가 장착돼, 각 손가락을 독립적으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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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속에서 자연스럽게 미소 짓고, 놀라는 표정을 하는 사람들! 하지만 이들 가운데 그 누구도 진짜 사람은 아닙니다. 천재 과학자, 프라나브 미스트리가 선보인 가상의 '인공인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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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로 로봇을 만든다고 하면 피겨나 장식품을 떠올리기 쉬울 텐데요. 해외 과학자가 종이접기를 한 뒤 여기에 금속 막을 입혀 첨단 로봇을 만드는 방법을 개발했습니다. 종이를 팔각형 통 모양으로 접은 뒤, 그래핀 용액에 푹 담급니다. 이후 금속 용액에 넣었다 빼기를 20여 차례. 800도의 뜨거운 열에 굽자 종이는 사라지고 얇은 금속 구조물만 남습니다. 이렇게 만든 로봇은 스스로 장애물을 피하고, 정보를 무선으로 전송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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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스트라 공연장입니다. 관중석에 하얗고 조그만 로봇이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어린 소녀 유리나의 분신 로봇입니다. 유리나는 공연장에서 멀리 떨어진 집에서 분신 로봇을 통해 공연 모습을 생생하게 봅니다. 몸이 아파 누워지내는 유리나에게는 정말로 꿈같은 일이 현실이 됐습니다. 이젠 어디든 분신 로봇을 보내 보고 싶은 것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손짓이나 음성통신을 통해 주변 사람들과 교류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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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5월, 스위스 취리히에서 세계 장애인 재활 로봇 올림픽인 '사이배슬론 2020 국제 대회'가 열립니다. 참가자들은 장애를 극복하기 위해 개발된 로봇을 착용하고 열띤 경쟁을 펼치는데요. 오늘 <스마트 라이프> 시간에는 웨어러블 로봇 슈트에 관해서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IT 칼럼니스트 이요훈씨와 함께합니다. 안녕하세요? 지난 2016년이었죠. 첫 번째 사이배슬론에서 한국 팀이 웨어러블 슈트 로봇 분야에서 동메달을 땄다고 하는데 내년에 또 대회가 열린다고 들었습니다. 그때는 1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들었는데요. 이 '사이배슬론' 어떤 뜻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