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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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의 발전으로 우리 생활 속에서 로봇의 역할은 점점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그중 장애를 가진 사람들을 위한 소프트 웨어러블 로봇 연구도 활발해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오늘 '줌 인 피플'에서는 서울대학교 인간중심 소프트 로봇기술 연구센터의 송정률 디자이너와 함께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보통 로봇 연구소다, 하면 과학자들로 구성된 연구소가 떠오르는데요. 디자이너님께서는 이 로봇 연구소에서 디자인을 담당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어떤 연구소인지 또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소개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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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을 집거나 피아노를 치는 등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는 '로봇 손'이 개발됐습니다. 한국기계연구원은 사람 손가락의 움직임과 구조를 모방한 로봇 손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로봇 손은 4개의 손가락과 16개의 관절로 이뤄졌으며 12개의 모터가 장착돼, 각 손가락을 독립적으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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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속에서 자연스럽게 미소 짓고, 놀라는 표정을 하는 사람들! 하지만 이들 가운데 그 누구도 진짜 사람은 아닙니다. 천재 과학자, 프라나브 미스트리가 선보인 가상의 '인공인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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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로 로봇을 만든다고 하면 피겨나 장식품을 떠올리기 쉬울 텐데요. 해외 과학자가 종이접기를 한 뒤 여기에 금속 막을 입혀 첨단 로봇을 만드는 방법을 개발했습니다. 종이를 팔각형 통 모양으로 접은 뒤, 그래핀 용액에 푹 담급니다. 이후 금속 용액에 넣었다 빼기를 20여 차례. 800도의 뜨거운 열에 굽자 종이는 사라지고 얇은 금속 구조물만 남습니다. 이렇게 만든 로봇은 스스로 장애물을 피하고, 정보를 무선으로 전송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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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스트라 공연장입니다. 관중석에 하얗고 조그만 로봇이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어린 소녀 유리나의 분신 로봇입니다. 유리나는 공연장에서 멀리 떨어진 집에서 분신 로봇을 통해 공연 모습을 생생하게 봅니다. 몸이 아파 누워지내는 유리나에게는 정말로 꿈같은 일이 현실이 됐습니다. 이젠 어디든 분신 로봇을 보내 보고 싶은 것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손짓이나 음성통신을 통해 주변 사람들과 교류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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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5월, 스위스 취리히에서 세계 장애인 재활 로봇 올림픽인 '사이배슬론 2020 국제 대회'가 열립니다. 참가자들은 장애를 극복하기 위해 개발된 로봇을 착용하고 열띤 경쟁을 펼치는데요. 오늘 <스마트 라이프> 시간에는 웨어러블 로봇 슈트에 관해서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IT 칼럼니스트 이요훈씨와 함께합니다. 안녕하세요? 지난 2016년이었죠. 첫 번째 사이배슬론에서 한국 팀이 웨어러블 슈트 로봇 분야에서 동메달을 땄다고 하는데 내년에 또 대회가 열린다고 들었습니다. 그때는 1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들었는데요. 이 '사이배슬론' 어떤 뜻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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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물로 천천히 우려내는 커피를 '더치' 혹은 '콜드브루'라고 하죠. 음파 진동으로 5분 만에 더치 커피를 만들 수 있는 기술이 세계 처음으로 개발됐습니다. 바리스타에 버금가는 정교한 라떼아트를 만들어주는 로봇 카페도 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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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현장에서 로봇은 이제 없어서는 안 될 존재지요? 그동안 전문가가 운전했던 산업용 로봇팔을 현장 작업자가 쉽고 안전하게 조작할 수 있는 '스마트 장치'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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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가 주최하고 울산테크노파크가 주관한 ‘2019 신나는 과학체험마당’이 9월 28일부터 29일까지 울산대공원에서 진행됐다. 이번 과학체험한마당은 ‘가족과 함께하는 과학문화 축제’를 주제로 전시 및 체험부스 등 32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체험 프로그램은 주니어 사이언스존, 패밀리 메이커존, 함께하는 생활과학교실, 사이언스 콘서트 4가지 테마로 나뉘어 운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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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속에서 검은 물체가 상공으로 치솟아 오릅니다 새도 아니고 물고기도 아닌 작은 로봇입니다. 영국 연구팀이 개발한 이 로봇은 쌀알 크기의 연료에서 나오는 화학 반응으로 작동합니다 이륙 후 26미터 상공에서 이동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