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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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의 우주탐사는 미국이나 러시아처럼 국가가 주도하던 ‘올드스페이스(Old Space)’였습니다. 하지만 미래는 다릅니다. 우리 같은 민간 기업이 적극적으로 우주탐사에 뛰어드는 ‘뉴스페이스(New Space)’가 주류를 이룰 것입니다” 국내·외 우주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우주탐사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향후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해 보는 포럼이 열리고 있는 행사장. 기조 강연자로 나선 애스트로보틱(Astrobotics)사의 댄 헨드릭슨(Dan Hendrickson) 부사장은 올드스페이스와 뉴스페이스의 차이를 설명하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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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착륙 50주년 및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창립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2019 항공우주특별전’이 국립중앙과학관 미래기술관 3층 특별전시실에서 오는 9월 1일까지 열린다. 국립중앙과학관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항공, 발사체, 위성, 우주 및 탐사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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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5년 후에 발사 예정인 우리나라 최초의 달착륙선. 한국 우주개발 역사에 있어 또 하나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이 일을 위해 각 연구기관에서는 어떤 준비들을 하고 있을까.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을 비롯해서 15개 정부출연 연구기관들(아래 기관목록 참조)은 지난해부터 각 기관별로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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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2018년까지 2000억여 원을 투자하여 시험용 달 궤도선을 발사할 예정이며, 2016년 예산 중 시험용 궤도선, 과학탑재체 제작 등에 100억여 원이 배정되었다. 우리나라 달 탐사는 단순한 궤도 비행에만 그치지 않고 착륙선과 로버를 동원한 지표면 탐사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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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된 한국 최초의 달 탐사 로켓이 발사에 성공한 후 지구궤도를 진입하면 이제 드디어 본격적으로 달을 향해 날아가는 달 전이궤도 (Lunar Transfer Orbit)에 진입할 차례다. 착륙선이 달로 출발하려면 상단 엔진(LTIE)을 점화시켜야 하는데 이 엔진을 언제,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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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박근혜 대통령의 미국 고다드 우주센터 방문과 함께 한미간의 우주탐사 협력이 주요 뉴스토픽 중 하나로 떠오른 듯 하다. 2018년에 시험용 궤도선, 2020년에는 궤도선과 함께 착륙선, 게다가 달 표면을 돌아다닐 로버까지 한꺼번에 우리의 발사체로 달에 보낸다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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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와 미국, 유럽과 같은 우주선진국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세계 각국에서는 화성, 달 등 우주 탐사를 위해 탐사로봇 개발을 진행해왔다. 최초의 우주탐사로봇은 1970년 달탐사를 수행한 러시아의 '루노호트 1호'다. 8개의 바퀴가 달려있고 무게는 756㎏에 달한다. 태양전지와 로버 내부 장치가 낮은 온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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