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849

미국과 러시아 간의 중거리핵전력조약, INF가 미국의 탈퇴 선언으로 중단 위기에 빠진 가운데, 러시아가 신형 극초음속 순항미사일 시험 발사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핵탄두 탑재가 가능한 미사일로, 현존하는 모든 미사일 방어망을 뚫을 수 있어서 미국 등 군사 강국들을 긴장시키고 있습니다.

895

알렉산드르 노박 러시아 에너지부 장관이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린 '동방경제포럼'에서, 러시아와 한국이 연 120억 큐빅미터(㎥) 규모의 가스를 한국으로 공급하는 방안을 협의하고 있음을 밝혔다고 리아노보스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1221

갈리친은 1862~1916 러시아의 지구물리학자로, 1906년 전자기(電磁氣)를 응용한 최초의 지진계를 발명했고 5년 후 이것을 개량하여 오늘날 사용되는 것과 거의 같은 지진계를 만들었다.

1504

러시아에서 에이즈를 일으키는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 HIV 감염자가 급속도로 늘면서 올해 10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는 러시아 연방 에이즈센터 포크롭스키 소장의 말을 인용해 이같이 전했습니다.

0

유럽과 러시아에서 우주개발계획이 추진된 이후 오늘은 매우 특별한 날로 기록될 것이다. 19일 오후 2시42분 양국이 공동 개발한 로봇 화성 착륙선 '스키아파렐리(Schiaparelli)‘가 착륙을 시도하기 때문이다.

911

강한 전염성과 높은 치사율로 악명높은 탄저병이 러시아 시베리아 지역에서 75년 만에 발생해 러시아 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수십 명이 감염돼 사망자까지 나왔는데, 탄저병이 재발한 원인은 뜻밖에도 지구온난화에 따른 이상 고온 현상이라는 분석입니다.

1710

중남미 지역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지카 바이러스에 대한 우려가 아시아로 점차 퍼지고 있습니다. 러시아에서 첫 감염자가 나왔고, 중국에서는 열흘 만에 두 번째 감염 사례가 확인됐습니다.

0

러시아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은 4월 23일 모스크바를 방문 중인 아르헨티나 대통령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데 키르치네르(Cristina Fernandez de Kirchner)와 협정을 체결하여 로사톰이 아르헨티나에 여섯 번째 원자로를 건설할 수 있는 교두보를 확보했다. 키르치네르는 4월 22일 발표된 성명에서 이 협정이 양국의 지도자가 원자력발전소를 건설함으로써 저렴한 전기를 공급할 수 있다는 것이 국제적인 동향이 될 것이라는 비전을 공유하고 있음을 반영한다고 밝혔다. 또한 원자력은 더 저렴하고 더 깨끗하며 외부요인에 덜 취약하기 때문에 그 위상도 국제적으로 상승하고 있다고 공식 웹사이트에 게재한 성명을 통해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