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니냐

563

올해 봄에 약한 엘니뇨 현상이 나타나면서 전 지구 기온도 지난해보다 다소 높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세계기상기구, WMO는 현재 엘니뇨·라니냐 감시구역의 해수면 온도가 평년보다 약 1.2도 높은 상태로 올봄에는 약 50~60% 확률로 약한 엘니뇨 상태가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1

영하 24도. 불과 몇 일전 강원도 철원지역에서 측정된 체감온도의 숫자다. 4계절이 뚜렷한 한반도에서는 흔히 접할 수 없는 생소한 온도라 할 수 있다. ‘지구 온난화’라는 현상이 무색할 정도로 연일 계속되고 있는 강추위의 원인은 무엇일까?

1108

올해 겨울은 예년보다 덜 춥겠지만, 가뭄이 점차 심화할 것으로 우려됩니다. 기상청은 오늘 발표한 겨울철 기상 전망에서 올해는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는 시베리아 고기압 세력이 강하지 않아 12월부터 2월까지 대체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은 기온을 보이겠다고 밝혔습니다.

905

더위가 일찍 찾아오고, 비가 적게 내리면서 중부 지방은 벌써 4년째 봄 가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온난화와 엘니뇨 등이 원인인데, 일부 전문가들은 한반도에 대가뭄이 올 수도 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818

세계적으로 기상이변을 일으키는 엘니뇨가 올해 하반기쯤 다시 발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세계기상기구, WMO는 엘니뇨 감시 구역의 해수면 온도가 점차 상승해 올해 하반기에는 엘니뇨로 발달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1130

중국과학원 대기물리연구소 연구원인 정페이는 라니냐의 영향으로 중국의 올해 겨울 평균 기온이 평년보다 0.5도 내려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1411

올해는 늦가을인 11월부터 때 이른 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오늘 발표한 3개월 전망에서 11월부터 차가운 대륙 고기압이 일시적으로 확장해 추위가 일찍 시작되겠다고 밝혔습니다.

1034

지난 해 부터 이어진 역대 최고의 엘니뇨 현상이 끝났습니다. 전 세계가 엘니뇨로 인한 기상 이변으로 자연재해가 발생했는데요. 그런데 엘니뇨가 끝나자 '라니냐'가 올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