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가 운전을 책임지는 레벨 4 이상의 자율 주행!
교통 환경과 산업계를 뒤바꿀 새로운 기술이 미칠 영향은?
각 분야별 자율 주행 기술의 파급 효과와 제언을 들어본다
■ 김상선 /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원장
■ 최문정 /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기술예측센터장
■ 이재신 / 중앙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
■ 이재관 / 한국자동차연구원 스마트카연구본부장
■ 정구민 / 국민대학교 전자공학부 교수
■ 안경애 / 디지털 경제 일간지 ICT과학부장
■ 이재성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글로벌R&D분석센터 학생연구원
■ 강선미 / 서경대학교 전자공학과 교수
■ 황성익 / 변호사
■ 한지형 / 자율주행 솔루션 개발 기업 대표이사
#자율주행 #교통 #AI #딥러닝 #메타버스
[KISTEP 기술영향평가] 레벨 4 이상 자율 주행 / YTN 사이언스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https://science.ytn.co.kr/program/program_view.php?s_mcd=0085&s_hcd=&key=202112131122287675
수많은 분야로 확산 적용되고 있는 ‘인공지능’!
이 인공지능은 우리의 건강과 직결된
분야에서도 도입되어 사용되고 있다
오늘 만나볼 업체는 수술 과정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는 인공지능과 결합한 특별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는데!
환자의 CT 이미지를 3D로 변환시켜
혈관 및 신체 내부 모습을 실제와 유사한
환경으로 보여준다는 ‘수술용 내비게이션’
환자 고유의 해부학적 특성을 수술 전에
미리 확인하여 잠재적 위험을 예측하고
수술 계획을 정확히 할 수 있어 안전하고
‘정확한 수술이 가능’하다
‘딥러닝 기술도 적용’시켜 실제 녹화된
수술 영상을 토대로 딥러닝을 통해
합병증 발생 여부 등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개인화된 ‘환자 예후 관리’를 할 수 있다
날로 진화하는 인공지능 기술로
우리의 건강한 미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극찬기업’을 찾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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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찬기업#AI#인공지능#AI수술#수술용내비게이션#딥러닝
AI 기반 수술 플랫폼 / YTN 사이언스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https://science.ytn.co.kr/program/program_view.php?s_mcd=1427&s_hcd=&key=202111300940069834
위성 카메라와 딥러닝을 연동하여 멸종 위기종에 대한 모니터링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영국의 바스대학교(University of Bath) 올가 이수포바 박사(Olga Isupova)는 위성 카메라 WorldView-3가 촬영한 고해상도 이미지를 활용한 탐지 프로세스 알고리즘을 개발하여 멸종 위기종인 아프리카코끼리의 개체 수를 확인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이란 무엇인가. 간단히 말하면 ‘인간의 지적 능력을 컴퓨터로 구현하는 기술’이라 할 수 있다. AI는 최근 갑자기 시작된 기술이 아니다. 인공지능 연구는 1956년 AI라는 용어가 처음으로 등장한 이후 오랫동안 계속됐다. 하지만 ‘인간을 닮은 컴퓨터’는 좀처럼 나오지 않았다.
딥페이크(DeepFake)는 콘텐츠를 합성해 허위 정보를 만들어는 기술로, 인공지능(AI)에서 주로 활용되는 알고리즘인 ‘딥러닝(DeepLearning)’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좀 더 엄밀히 말하면, ‘생성적 적대 신경망(GAN. Generative Adversarial Network)’ 기술을 활용하고 있는 것이다.
딥러닝 기술을 활용해 1년 반 뒤 엘니뇨 발생을 예측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습니다.
전남대 지구환경과학부 함유근 교수는 딥러닝 기술을 이용해 엘니뇨의 발생 여부와 강도, 발생 위치까지 18개월 전에 예측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법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질병의 원인이 되는 DNA 돌연변이는 실제 유전자(gene)가 아니라 한때 ‘정크’로 여겨졌던 유전체(genome)에 99%가 들어 있다.
비록 과학자들이 최근에야 이러한 방대한 DNA의 총합인 유전체가 실제로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이해하게 되었지만, 유전체의 영향을 광범위한 규모로 해독하는 것은 지금까지 불가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