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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축정계

1964

등방체는 상·하부 니콜을 직교 상태로 동시에 사용하는 직교 니콜 하에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광물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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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함유하는 광물로, 혼실버(horn silver)라고도 한다. 밀랍 또는 뿔 비슷한 광물이며 결정구조는 염화나트륨과 같고 화학조성은 AgCI. 등축정계(等軸晶系)에 속하며 굳기(硬度) 1~1.5, 비중 2.5, 쪼개짐(劈開)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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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축정계(等軸晶系)의 탄소 결정체로서 인도에서 처음 사용되기 시작하여 로마 시대에 유럽에 수입되어 귀중한 보석이 되었다. 17세기 말 베네치아의 페르지가 연마 방법을 발명한 후, 최고의 보석이 되었고, 1866년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대규모 광상(鑛床)이 발견된 후, 대중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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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라고도 하는 금강석은 등축정계(等軸晶系)의 탄소 결정체로서 인도에서 처음 사용되기 시작하여, 로마 시대에 유럽에 수입되어 귀중한 보석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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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 방향에 따라 굴절률, 반사율, 색 따위의 광학적 성질이 같은 광물의 결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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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축이란 결정에 관해 각 결정면이나 물리적 성질의 대칭성 등에 관한 기술을 조직적으로 할 수 있도록 선정하는 좌표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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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계란 공간군을 결정축 길이와 각도에 따라 분류한 것으로 등축정계, 정방정계, 육방정계, 사방정계, 단사정계, 삼사정계 등 크게 6가지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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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축정계(等軸晶系)의 탄소 결정체로서 인도에서 처음 사용되기 시작하여 로마 시대에 유럽에 수입되어 귀중한 보석이 되었다. 17세기 말 베네치아의 페르지가 연마 방법을 발명한 후, 최고의 보석이 되었고, 1866년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대규모 광상(鑛床)이 발견된 후, 대중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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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라고도 하는 금강석은 등축정계(等軸晶系)의 탄소 결정체로서 인도에서 처음 사용되기 시작하여, 로마 시대에 유럽에 수입되어 귀중한 보석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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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 방향에 따라 굴절률, 반사율, 색 따위의 광학적 성질이 같은 광물의 결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