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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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독감으로 불리는 인플루엔자가 예년보다 빠르게 확산하고 있습니다. 질병관리본부의 감염병 포털에 따르면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1일까지 48주차에 외래 환자 천 명 가운데 독감 의심환자가 19.2명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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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독감 치료제가 20년 만에 처음으로 미국에서 승인됐습니다. 미국 식품의약국 FDA는 일본 시오노기 제약사가 개발한 새로운 독감 치료제 '조플루자'를 승인했다고 뉴욕타임스 등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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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백신 무료 예방 접종이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오늘부터 생후 6개월∼만12세 아동과 만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무료 접종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1953년 이전 출생자에 대한 무료접종은 오는 11일부터 시작되지만, 이 연령대 대상자 중 의료 취약 지역 주민, 당일 진료 환자, 장애인 등은 오늘부터 접종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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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이 우리나라를 비롯, 미국, 유럽, 중국 등 세계 전역에서 맹위를 떨치면서 바이러스 간의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특히 올해 신종플루가 확산되고 있어 보건당국을 긴장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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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겨울 미국도 독감으로 온 나라가 신음하고 있습니다. 캘리포니아 주에서만 사망자가 74명으로 늘었고, 일부 주는 휴교 조치를 내리기도 했는데, 치료약인 타미플루 품귀 현상까지 나타나 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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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보건당국이 전국에 유행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달 19일부터 25일까지 38도 이상 발열이나 기침, 목 아픔 증상을 보인 독감 의심환자가 외래 환자 천 명당 7.7명으로 유행기준인 6.6명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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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유행 시기가 다가오면서 보건당국이 예방 접종을 서두르고 개인위생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습니다. 질병관리본부가 지난 15일∼21일 표본감시를 한 결과, 외래환자 천 명당 독감 의심환자는 4.2명, 입원환자는 23명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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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6∼59개월 아동과 만 65세 이상 어르신은 다음 달부터 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다음 달부터 전국 보건소와 병·의원 등 만9천여 곳에서 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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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내에 서식하는 미생물들은 단순히 소화를 도울 뿐만 아니라 면역 체계에도 광범위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미국 세인트루이스 워싱턴의대 연구진은 특정 장내 미생물이 홍차와 적포도주, 블루베리 같은 식품에 있는 플라보노이드( flavonoids)라는 자연 발생 화합물을 분해해 면역력을 자극함으로써 심한 독감 감염을 예방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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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겨울부터 기승을 부렸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균주와 같은 바이러스가 올겨울에도 유행할 전망입니다. 세계보건기구 WHO는 이번 달 초 북반구를 기준으로 2017~2018년에 유행할 것으로 예상되는 독감 바이러스 균주를 공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