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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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도덕적 판단에 의해서 사건과 사물을 판단한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것은 객관적인 사실이라기 보다, 마음속에서 어떻게 인지하는지가 더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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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은 인간만이 가진 특성일까. 도덕은 과연 과학적으로 모순이 없는 것일까. 신경철학의 선구자인 퍼트리샤 처칠랜드는 뇌과학과 생물학 등의 지식을 동원해서 도덕이 가진 한계를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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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0년 출간된 미국 하버드대 마이클 샌델 교수의 저서 ‘정의란 무엇인가’는 수개월 만에 밀리언셀러가 되면서 국내에서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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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가장 유행하는 종교들은 하나의 공통점이 있으니, 도덕성(morality)을 강조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신(神)이 늘 인간의 선악(善惡)에 신경을 썼던 것은 아니었다. 과학자들은 오랫동안 "종교가 의식(ritual) 일변도에서 벗어나, 자기훈련(self-discipline), 절제(restraint), 금욕(asceticism)과 같은 덕목을 강조하게 된 `시기`와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하게 생각해 왔다. 오늘 발표된 새로운 연구에서, 과학자들은 "도덕적인 종교가 탄생한 것은 사회가 부유해지면서부터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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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레드 비네는 1857년 7월 11일 프랑스 니스에서 태어났다. 1872년에 유명한 뤼제 루이르그랑에서 법학을 공부했으나, 후에 심리학에 더 큰 업적을 낳았다. 1886년에 연상의 원리를 연구한 『추론의 심리학』을 간행했다. 1892년 비네는 소르본 대학에 새로 문을 연 심리학 및 생리학 연구소에서 소장을 역임했다. 1895년에는 의 편집장을 지내기도 했다. 비네는 수적 기준에 따라 아동들의 등급을 매기지 않고 기억력, 주의력, 문장 이해력, 도덕적 판단력을 측정하기 위해 고안된 단순한 테스트들인, 아주 복잡한 변수들을 발전시켰다. 비네와 시몽은 1905년의 정신 박약 평가 시험을 그 후 3년간 계속 수정했다. 그 결과 '아동의 지능 발달'을 평가하는 기준이 탄생하게 되는데, 이것은 1911년에 개정되었다. 1916년에 루이스 터먼은 「스탠퍼드 수정과 비네-시몽 지능 기준의 확장」을 발표하여 오늘날까지 쓰는 테스트의 기초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