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하늘에 반짝이는 건, 별이 아닌 인공위성?’
지구 밖으로 향한 인공위성은 어떤 일을 하고 있을까.
우주의 또 다른 관찰자, 인공위성에 대한 오해와 진실은 어떤 것이 있을까.
고대 이집트 신화 속, 뱀의 사신 ‘아포피스’
지구로 향하고 있는 소행성의 이름 역시 아포피스라고 하는데.
소행성이 지구에 충돌한다면,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질까?
지난 시도의 아쉬움을 딛고, 올해 2차 발사를 앞둔 ‘누리호’.
설계부터 발사까지 모든 과정에 우리의 기술만이 담겨있다.
한국형 발사체 개발을 위한 과학자들의 땀과 열정에 관한 이야기까지.
무한한 가능성의 또 다른 말, 우주!
대한민국 역시 무한한 가능성을 품은 채 우주로 향하려 한다.
우리가 보는 밤하늘에 담긴 우주 이야기!
특별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과한토크에서 이야기해보자.
“오늘도 커피 한잔할까요?”
01:54 4월 하면 ‘과학의 날’이 있다~ 📆
04:12 🇰🇷대한민국, 우주로 가다!🚀
05:46 천문학은 쓸데없는 걸 하는 학문이다? (+증거영상🔥)
14:02 별이 보이지 않는 밤🌠
20:00 🛰 우주의 관찰자 인공위성, 그것은 무엇인가? 🔍
24:03 ☄️인공위성이 지구로 떨어진다면? 👀
27:19 달을 향한 여정, 2022년 대한민국 🌝 달 탐사에 도전하다! 💫
38:08 2029년 4월 14일, 지구로 다가올 소행성 🐍뱀의 사신 ‘아포피스’
45:32 우주 독립을 꿈꾸는 🚀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우주 #달탐사 #누리호 #인공위성 #소행성충돌
대한민국, 우주로 가다 / YTN 사이언스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https://science.ytn.co.kr/program/program_view.php?s_mcd=1475&s_hcd=&key=202204060928599507
■ 조원철 /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수소연구단장
대한민국 과학을 이끌어가는 과학자들의 연구와 삶을 들여다보며 그들을 응원하는 브라보 K-SCIENTIST.
여든 여섯 번째 주인공! 조원철 박사.
인류에게 비약적 발전을 선사한 화석연료.
하지만 이제 화석연료는 인류를 위협하는 부메랑으로 되돌아왔다.
인간의 무분별한 화석연료의 사용으로 환경이 파괴되고 이상기후가 나타나고 있다.
전 세계는 화석연료의 대안으로 수소에 주목하고 있다.
수소는 우주 전체 질량의 약 70%를 차지하는 가장 흔한 물질로서 고갈의 우려가 없다.
그러나 수소는 자연 상태에서 수소 자체로 존재하지 않고
화석연료나 물 등의 화학 성분으로 존재하기 때문에 이들로부터 추출해야 한다.
이에 수소 추출 과정 온실가스가 배출되지 않는 ‘그린(Green) 수소’로의
패러다임 전환에 앞장서고 있는 조원철 박사 연구팀.
조 박사 연구팀은 수소와 산소가 섞이는 것을 획기적으로 낮춘 분리막을 개발했다.
분리막은 수전해에서 생성된 수소와 산소가 섞이지 않게 하는 역할을 한다.
분리막의 세공 사이로 수소와 산소가 만나면 폭발 위험이 있었다.
이와 같은 기존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연구진은 분리막의 세공 크기를 줄이면서도
전압 효율은 유지하는 분리막을 개발하는 데 성공한 것이다.
수전해 장비의 핵심 소재 개발부터 상용화 연구까지,
수소 기술 국산화을 꿈꾸는 조원철 박사.
그린수소경제를 향해 도전하는 그의 연구 이야기를 들여다보자.
#그린수소 #GreenHydrogen #수소 #재생에너지 #지구온난화
대한민국, 수소 강국으로 도약하다 / YTN 사이언스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https://science.ytn.co.kr/program/program_view.php?s_mcd=1394&s_hcd=&key=202109230957374939
대한민국 정보통신 분야 혁신을
이끌어갈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축제가 열렸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은
ICT 고급인재 양성 사업의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대학교에
창의 융합 교육을 확산하기 위해 'ICT 미래인재포럼 2019'를 개최했습니다.
특히 이번 포럼은 국내 최대 정보통신분야 전시회인 월드 IT쇼와
ICT 기술사업화 페스티벌과 공동개최해 시너지 효과를 높였습니다.
정보통신기술의 발달로 세상이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맞이할 30년 후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요?
인공지능 로봇의 오작동으로 인명 피해가 발생하고 사이버 전쟁으로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잃게 되는 세상은 아닐 것입니다.
안전한 미래사회는 무엇보다 정보 보호가 기반이 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