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과학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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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과학축제는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야외형 축제로 마련됐는데요, 지난 22년 동안 매년 8월 실내에서 열리던 '대한민국 과학창의축전'이 올해 새 단장을 한 겁니다. 올해 주제는 '과학의 봄, 도심을 꽃피우다'입니다. 이번 축제엔 지난해 누리호 시험발사체를 200km 높이까지 쏘아 올린 누리호 엔진도 전시됐는데요, 누리호의 75톤급 엔진이 도심 한가운데서 일반에게 공개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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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늘 저녁 7시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과학이 만들 미래의 봄’을 주제로 펼쳐지는 전야제를 시작으로 ‘2019 대한민국 과학축제’의 화려한 막이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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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로 서울 도심 거리 공간에서 시민, 관광객 등이 함께 어우러지는 한마당 과학 잔치가 벌어진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과학의 달을 맞아 오는 19일(금) 전야제를 시작으로 20일(토)부터 23일(화)까지 서울 경복궁에서 보신각, 서울마당, 세운상가,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를 잇는 거리에서 ‘ 2019 대한민국 과학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