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증후군

1259

매일 잠드는 시간이 다르면 고혈압과 고혈당, 고지혈증으로 대표되는 대사증후군 위험이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 하버드대 연구팀이 700여 명의 대사증후군 환자를 포함한 2천여 명을 대상으로 1주일 동안 수면 주기를 관찰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775

하루에 소주 5잔 이상을 마시는 음주자가 1잔 정도로 줄이면 대사증후군 발생 위험이 39% 줄어든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연구팀은 평균 52살 남녀 4만여 명을 분석한 결과 알코올 섭취량 변화와 대사증후군 사이에 이 같은 연관성이 관찰됐다고 밝혔습니다.

1486

대사증후군이라고 하면 복부비만과 고혈당, 고혈압 등이 3가지 이상 한꺼번에 찾아오면 대사증후군 상태라고 말하는데요, 국내 연구팀이 만 13살에서 18살 청소년 400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해봤습니다. 아침을 먹는 것과 대사증후군이 발병 위험이 어떤 관계가 있는지 분석해봤는데요. 아침을 일주일에 한두 번만 먹어도 전혀 먹지 않는 것보다 대사증후군 위험도가 13% 정도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846

아침을 먹는 청소년은 그렇지 않은 청소년보다 대사증후군에 걸릴 위험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포대 연구팀은 2016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만13∼18살 청소년 400여 명을 분석한 결과 이런 연관성이 관찰됐다고 밝혔습니다.

749

복부비만과 고혈압 등이 함께 나타나는 대사증후군 환자는 일반인보다 파킨슨병에 걸릴 위험이 두 배 이상 높다는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연구팀은 40세 이상 1,700만 명을 평균 5년 이상 추적 관찰한 결과 대사증후군 그룹의 파킨슨병 발병률이 천 명당 0.75명으로 대사증후군이 없는 그룹의 0.34명보다 2.2배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770

대사증후군을 앓는 노인은 그렇지 않은 노인보다 천식에 더 많이, 더 빨리 걸린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서울대병원 호흡기내과 이창훈 교수팀은 지난 2007년부터 5년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65세 이상 노인 4천여 명을 분석한 결과 이렇게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678

수면시간이 6∼8시간보다 많거나 적으면 비만이나 고혈압, 당뇨 등 대사증후군에 걸릴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서울대 의대 연구팀은 성인 13만 3천여 명을 대상으로 수면시간과 대사증후군과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이렇게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934

살이 찔 것을 염려해서 밥을 적게 먹거나 아예 안 먹는 분들을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는데요, 빵보다는 밥 특히 현미밥은 오히려 비만은 물론 대사증후군을 예방한다는 연구 결과가 공개됐습니다.

1251

우리나라 청소년의 당 섭취량이 다른 연령층보다 월등히 많아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습니다. 특히 청소년 4명 가운데 1명은 단맛이 나는 탄산음료를 일주일에 3번 이상 마시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1559

오랫동안 간접흡연에 노출되면 담배를 피우는 사람만큼 체내에서 니코틴 대사물질이 배출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김병진 강북삼성병원 순환기내과 교수팀은 지난 2011년에서 2013년 사이 건강검진을 받은 11만 6천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