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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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빵] 과학으로 장난치는게 창피해? [시즌4] [17회] 여섯 번째 인류 대멸종에서 살아남기! 기후위기 속 인간의 역할은?(G. 이정모 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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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1900만 년 전에 상어들이 대량으로 멸종한 것으로 밝혀졌다. 상어 대멸종 사건은 오늘날보다 10배 이상 많은 상어가 세계의 바다를 돌아다니던 시기에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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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다윈은 기념비적 저작인 ‘종의 기원’에서 자신의 진화 이론을 다음과 같이 말한 것으로 알려진다. “이 행성이 고정된 중력 법칙에 따라 순환하는 동안 아주 단순한 시작에서부터 가장 아름답고 멋진 무수한 형태들이 나타났고, 지금도 형성되고 있으며, 진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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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덴마크기상연구소(DMI)의 기후학자인 ‘스테펜 올센(Steffen Olsen)’ 박사는 그린란드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해 전 세계에 충격을 준 바 있다. 여러 마리의 썰매개들이 달리고 있는 장소가 설원이 아닌 물 위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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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우랄산맥 동쪽부터 북쪽의 타이미르반도에 이르기까지 약 390만㎢ 넓이의 지역에는 거대한 현무암질의 용암 대지가 펼쳐져 있다. 일명 ‘시베리아 트랩’이라고 불리는 이곳은 유럽연합(EU)와 거의 맞먹을 만큼 넓은 지역이 모두 400~3000m 두께의 현무암으로 덮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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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45억년에 달하는 지구 역사에는 생물 종이 한꺼번에 광범위한 지역에서 사라지는 대멸종 사건은 여러 차례 있었다. 화석을 통해 확인되는 이런 대멸종은 약 6600만년 전 공룡 대멸종 때처럼 소행성이나 운석이 떨어지거나 대형 화산이 연쇄적으로 폭발하는 등의 물리적인 대형 재해가 직접적인 원인일 때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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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량 멸종 후 생명이 완전히 회복되기까지에는 적어도 1000만 년이 걸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종의 다양성 회복에 대한 일종의 속도 제한인 셈이다. 이 명백한 규칙을 설명하기 위해 학자들은 통상 환경적 요인들을 거론해 왔다. 그러나 미국 텍서스 오스틴대와 영국 브리스톨대 연구팀은 이러한 시간차를 다른 요인, 즉 진화와 연결된 새 연구를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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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억2800만년전에서부터 6500만년 전의 중생대 시기 지구를 주름잡던 공룡들은 홀연히 자취를 감췄다. 이를 두고 많은 학자들은 소행성이나 혜성의 충돌 혹은 거대한 화산 폭발로 인해 생긴 재가 오랫동안 하늘을 뒤덮어, 기온이 떨어지고 먹이사슬을 비롯한 환경 변화로 대멸종을 일으켰을 것이라고 짐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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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생대 백악기 말기인 약 6,600만년 전 작은 도시 크기의 소행성이 지구에 충돌했다. 이 충격이 있은 뒤 당시 지구를 지배하던 공룡들이 멸종했고, 수많은 생물들이 사라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충돌은 넓이 약 185㎞, 깊이 약 11㎞의 상흔을 남겼다. 바로 멕시코 유카탄 반도 연안에 있는 칙술루브 충돌구(Chicxulub crater)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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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의 마스코트는 서해 백령도에 집단 서식하는 잔점박이물범이었다. 멸종위기야생동식물 2급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는 이 동물은 바다표범과로 온난한 해안가에서 서식하며 주로 오징어와 조개 등의 어패류를 즐겨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