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착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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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7년간 다누리 개발에 매진해 온 연구진들. 그들의 염원을 담은 다누리가 달을 향한 대장정을 앞두고 있다. 다누리의 성공을 기원하며 막바지 준비를 하는 연구진들. 7번째 달 탐사선 보유국으로 가는 길이 멀지 않았다. ======================================== ※ Full 영상 ▶ https://youtu.be/Fpq_xY1dfkg ※ YTN사이언스 구독하기 ▶ https://bit.ly/3raTL0t ======================================== #다누리 #달탐사선 #달착륙선 #소행성탐사 #심우주탐사 달 탐사선 다누리가 가진 의미 / YTN 사이언스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https://science.ytn.co.kr/hotclip/view.php?s_mcd=1213&key=202207131452211037 [프로그램 제작 문의] legbiz@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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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세진 / 카이스트 항공우주공학과 교수 대한민국을 이끌어간 과학계의 주역들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응원하는 브라보 K-SCIENTIST. 백 스물네 번째 주인공은 카이스트 항공우주공학과의 권세진 교수이다. 오래전부터 우주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선 우주과학 선진국에 비해 우리나라는 기술이 많이 뒤진 상황이었다. 하지만 1992년 국내 최초 과학위성 ‘우리별 1호’ 개발을 시작으로 한국형 발사체 ‘나로호’까지, 우주과학의 미래를 열게 된 대한민국. 여기 일찍이 K-우주 시대를 예견하고 30년 전부터 우주를 탐사한 사람이 있으니, 로켓 추진기관과 우주 발사체를 연구하는 권세진 교수가 그 주인공이다. 아무도 가보지 않은 미지의 영역을 연구해온 권세진 교수. 그는 누리호 3단 시스템에 적용될 정도로 국내에서 인정받고 있는 촉매 지지체를 연구하고 제작하며, 고농도 과산화수소를 추진제로 사용해 훨씬 적은 비용으로 독성이 없는 친환경 로켓을 개발했다. 우주를 향한 그의 노력은 그뿐만이 아니다. 연구ㆍ개발해온 로켓 추진기관을 장착한 과학 로켓을 직접 발사시키는가 하면, 아무도 우리나라가 달에 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지 않았을 때 홀로 달 탐사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며 달 착륙선을 개발, 우주로의 진출을 앞당겼다. 성공이라는 목적지에 닿기 위해 수십 번의 실패를 경험해야 했던 권세진 교수. 우리의 우주기술을 쏘아 올리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 [YTN사이언스] 구독하기 ▶ https://bit.ly/3raTL0t ======================================== #ytn사이언스 #로켓 #달착륙선 #우주발사체 #과산화수소 로켓기술로 K-우주시대를 열다 / YTN 사이언스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https://science.ytn.co.kr/program/program_view.php?s_mcd=1394&s_hcd&key=202206141106103455 [프로그램 제작 문의] legbiz@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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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에 미국에서 달 탐사 우주선을 보낸다고 하는데, 그때 우주비행사들이 BTS의 (소우주)라는 곡을 듣게 된다고 한다. 우리나라도 올해 8월에 달 궤도선을 발사할 예정이고 2030년에는 달 착륙선을 발사할 예정이라고 한다. ▶Full영상: https://youtu.be/KWIhAYVPDCA ======================================== [YTN사이언스] 구독하기 ▶ https://bit.ly/3raTL0t ======================================== #인공위성 #기상관측 #GPS #BTS #방탄소년단 #달착륙선 YTN 사이언스 홍종현 (hjh1239@ytn.co.kr)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https://science.ytn.co.kr/hotclip/view.php?s_mcd=1476&key=202203041706318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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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발사 예정이던 한국형발사체의 발사가 2021년으로 1년 연기될 전망이다. 2020년 발사 예정인 달궤도선 발사는 그대로 진행하되, 무기한 연기됐던 달착륙선 발사는 '2030년 이내'로 변경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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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의 기지는 미국의 달 탐사선 아폴로 11호의 우주비행사 N.A.암스트롱과 E.E.올드린이 1969년 7월 20일 달착륙선 이글 호를 타고 인류 최초로 달 착륙에 성공한 장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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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5년 후에 발사 예정인 우리나라 최초의 달착륙선. 한국 우주개발 역사에 있어 또 하나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이 일을 위해 각 연구기관에서는 어떤 준비들을 하고 있을까.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을 비롯해서 15개 정부출연 연구기관들(아래 기관목록 참조)은 지난해부터 각 기관별로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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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의 기지는 미국의 달 탐사선 아폴로 11호의 우주비행사 N.A.암스트롱과 E.E.올드린이 1969년 7월 20일 달착륙선 이글 호를 타고 인류 최초로 달 착륙에 성공한 장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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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박근혜 대통령의 미국 고다드 우주센터 방문과 함께 한미간의 우주탐사 협력이 주요 뉴스토픽 중 하나로 떠오른 듯 하다. 2018년에 시험용 궤도선, 2020년에는 궤도선과 함께 착륙선, 게다가 달 표면을 돌아다닐 로버까지 한꺼번에 우리의 발사체로 달에 보낸다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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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이후 70년간 한국 과학기술은 빠른 속도로 발전해왔다. 앞으로의 30년은 올바른 방향으로 미래과학을 이끌어가야 할 것이다. 2015 대한민국창조축전은 바로 이 방향을 찾는 시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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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명의 우주인을 달 궤도상에서 달 표면까지 왕복시키는 우주선. 달에는 대기가 없어 로켓엔진만으로 추진되며, 거의 수직 이착륙한다.달착륙선은 달 궤도상에서 아폴로 우주선(사령 · 기계선)과 떨어져 달 표면을 왕복하는 기능이 있고, 랑데뷰 · 도킹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