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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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의 생산부터 유통까지의 전 과정에서 신선도가 제대로 유지됐는지를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습니다. 한국식품연구원은 온도에 따라 달라지는 달걀 신선도를 예측할 수 있는 시스템과 포장된 달걀 온도를 10분 간격으로 측정하는 센서를 부착해 모니터링 하는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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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에 산란 날짜를 의무적으로 표기하는 제도가 내일부터 시행됩니다. 소비자들이 신선한 달걀을 선택하도록 정보를 주겠다는 것인데, 양계농가의 준비를 위해 단속은 6개월간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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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내 농가에서 생산된 달걀에서 인체에 해로운 항생제 성분이 검출돼 제주도가 긴급회수에 나섰습니다. 제주도는 제주시 모 농장에서 지난 11일 생산된 달걀에서 항생제 성분인 '엔로플록사신'이 1kg에 0.00342mg 검출돼 판매 중지와 회수 조치를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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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솝우화인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미래 버전은 아마도 ‘항암제를 낳는 닭’으로 바뀔지도 모른다. 영국의 과학자들이 항암제 성분이 함유된 달걀을 낳는 닭을 탄생시켰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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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이 달걀 속 살충제 성분을 곧바로 확인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KAIST와 재료연구소는 금 나노입자와 하이드로젤을 이용해 달걀 속 살충제 성분을 검출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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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철원의 한 농가가 생산한 달걀에서 기준치 이상의 살충제 대사물질이 검출돼, 당국이 전량 회수·폐기에 들어갔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강원도 철원에 있는 산란계 농가 달걀에서 살충제 성분인 피프로닐 대사산물이 기준치의 두 배를 넘겨 검출돼 부적합 판정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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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시중에 유통 중인 달걀 가운데 살충제인 비펜트린이 기준치를 초과한 제품을 회수해 폐기 조치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상 제품은 경기도 여주 안병호 농장에서 생산한 '맑은 달걀'로 껍데기에는 08 계림으로 표기돼있고 유통기한은 이달 28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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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달걀 껍데기에 농장 이름 외에 산란 일자와 사육환경까지 표시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 같은 내용의 축산물 표시기준 일부 개정안을 행정예고 했습니다. 현재의 달걀 껍데기 표시는 시도별 부호와 농장명으로 이뤄졌지만, 개정안은 산란 일과 생산농장의 고유번호, 사육환경 번호를 표시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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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에 이어 닭에서도 사용이 금지된 농약 성분 DDT가 검출되면서 정부가 모든 산란계 농장 닭고기를 검사하기로 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국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전국 모든 산란계 농장에서 출하하는 닭고기 도축 시 DDT 등 농약 잔류물질 검사를 실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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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살충제 달걀이 인체에 크게 해롭지 않다는 정부 발표에 대해 학계 반론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만성 독성에 대한 전문가 의견이 엇갈리면서 정말 안심하고 먹어도 되는 건지 소비자들 불안이 계속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