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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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평균 수명 1위인 오키나와 주민들의 장수 비결은 탄수화물 위주로 적게 먹는 식습관 때문이라고 알려졌다. 그러나 이런 식습관 이외에도 유전적 요인, 고유 식단, 사회적 연결감은 장수의 또 다른 비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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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세포에서 분비되는 렙틴(leptin)은 식욕을 제어하는 호르몬으로 알려졌다. 1994년 미국 록펠러대 연구진이 처음 발견한 렙틴은 그 후 비만 치료법 연구의 주요 표적이 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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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의 분비물을 이용해 체중을 줄이는 방안이 일본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습니다. 일본 아사히 신문은 일본 국립 전염병 연구소 등이 특정 기생충이 장내에 있으면 지방 연소가 촉진돼 쉽게 살이 빠진다는 사실을 쥐 실험을 통해 확인했다고 전했습니다. 실험 내용을 보면 쥐에게서만 나타나는 특정 기생충을 쥐의 장내에 감염시키면 그렇지 않을 때보다 먹는 양에 변화가 없는데도 1개월 만에 체중이 20%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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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푸드 다이어트나 디톡스 다이어트 등 연예인이 성공했다는 다이어트 방법은 유행처럼 번지곤 하죠. 최근에는 간헐적 단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그런데 이런 유행 다이어트를 무턱대고 따라 하면 오히려 건강에 독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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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붙이기만 해도 살이 빠진다고 광고하는 다이어트 패치가 젊은 여성층에서 인기를 끌고 있지만, 효과가 검증되지 않았고 부작용을 겪는 사례도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한국소비자원에 지난 3년 반 동안 접수된 다이어트 패치 관련 위해 사례는 모두 25건으로, 발진과 가려움 등 피부 손상이 가장 많았고 화상을 입은 경우도 3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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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다이어트가 가장 좋은 방법인지 파악하기 어렵다면, 세계적인 명성을 가진 연구소와 대학들이 연구하고 있는 ‘시간제한 섭취법(time-restrected feeding)’을 시행해 보면 어떨까. 건강을 지켜주고 몸매를 유지하는데 있어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전 세계가 이 신개념 다이어트에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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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극단적인 것 중의 하나가 '섭식장애'라는 것이 있습니다. 식이장애라고도 하는데요. 식이요법과 관련해서 행동에 심각한 손상이 오는 정신 장애 중의 하나거든요. 크게 두 가지 형태로 나타납니다. 하나는 먹는 양을 극도로 제한하는 스타일이 있는데, 그런 경우는 거식증이라고 불리고요. 또 다른 하나의 다른 유형은 뭔가 폭식을 하고 나서 구토를 한다든지 설사제 복용을 해서 빼려고 하는 사람 있잖아요. 그런데 거식증이 더 심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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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자전거는 요즘처럼 추운 날씨나 층간소음 같은 걱정 없이 편하게 할 수 있는 운동 중 하나죠. 그런데 실내 자전거에 표기되는 칼로리 소모량이 엉터리여서 이 표시만 믿고 다이어트 하려다가는 낭패를 볼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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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WHO)의 최신 발표에 의하면 전 세계적으로 비만으로 분류된 성인의 숫자는 1975년 1억명에서 지난해엔 6억7100만명으로 늘어났다. 41년 만에 6.7배나 증가한 것이다. 어린이와 청소년의 경우는 더 심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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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은 항상성을 유지하려는 경향이 있어서 체중 관리는 최대한 일찍 시작하는 게 유리합니다. 그러므로 명절 끝난 후에 체중을 확인하시고, 식이 조절과 적절한 운동을 통해 건강하게 체중을 회복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